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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블로그 정책

유영진 |2008.11.12 20:59
조회 47 |추천 0

좋은 시간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싸이가 공사중이었다가 이제야 풀리네요 ^^;

 

시청 건물이 공사중이어서 별관에서 시의 온라인홍보 관련하여 두 분을 만났습니다.

블로고스피어가 빠르게 구성되면서 회전하니... 바빠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로 블로그기자단 아이디어가 먼저 나왔습니다.

포탈의 블로그관련담당자를 심사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블로거들을 뽑아서 기자단 임명을 한 후에 시의 운영방침에 맞는 글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검열이라는 단어가 나오길래 솔직한 느낌을 이야기 드렸습니다. ㅎㅎ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쓰던 용어들이 나오는 것은 바로 어떻게 안되나 봅니다.

 

 

블로그아카데미의 운영방식도 이야기 되었습니다.

그런데 월1회로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장소지원은 시에서 하고 강사진을 구성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한꺼번에 몇백명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고 커뮤니티로 구축하는 것에 대해서는 보지 못해서인지 납득을 못하시더군요.

 

주요 목적은 시민과의 소통이라고 했는데요.

매월 20명씩 배출해서는 효과가 약할 것 같고 그렇다고 파워블로거만 섭외해서 일시적인 효과를 목표로 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어떤 쪽으로 방안들이 만들어지든 참여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오는 길엔 나환자 분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고 계시더군요.

서울시가 무시한다... 그런 내용인 것 같았는데 다음 강화도로 가는 일정이 바빠 지나쳤습니다.

시청역 입구에서도 다른 시위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데모.kr 같은 것을 운영한다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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