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20살이다. 작년까지 10대였다가 올해 20대가 되었다. 처음 20대를 경험하게 된 나는 아직 20대로서의 많은 경험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10대와 20대는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여기서 그 차이를 한번 설명해 보겠다.
20대가 되고 싶은 10대 , 10대를 그리워하고 추억하며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20대
내가 10대 이었을 때 나는 20대를 동경했었다. 그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부러워했고, 사소한 잘못을 해도 잔소리가 없을 그 평온한 하루를 맛보고 싶었다. 반면에 20대가 된 지금의 나는 하루하루 옷 걱정 없이 교복을 입고 싶기도 하고, 학생일 때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청소년이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그 보호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한다.
성숙하게 보이기 위해 화장하는 10대 , 조금이라도 어려 보이려 화장하는 20대
출처 : 행복한 패션 DIY 쇼핑몰- www.fashionstart.net
20대 여성을 더 좋아하는 10대 남자, 10대 여성을 더 좋아하는 20대 남자
요즘 주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원더걸스의 소희, 선미에 20대 남성들이 얼마나 열광하는가 !
울고 싶을 때 우는 10대 , 눈물을 흘릴 때도 따지고 보는 20대
확실히 20대보다 10대는 감정이 풍부하다.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10대 일 때 나는 뭐가 그렇게 웃긴지 별것도 아닌 것에 폭소하기도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내 일이 아니더라도 눈물이 나오곤 했다. 그러나 20대들은 울기 전에 얼굴이 부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 등 을 하며 눈물을 그치고, 10대 때보다 웃음은 줄어드는 것 같다.
10대곁엔 언제나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오직 자신 스스로에게 달린 20대
10대와 20대는 분명히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10대와 20대 모두는 마음속에 그 꿈이 어떤 것이든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를 결정할 때 그것을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든 없든 그 결정은 오직 나 스스로에게 달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