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I have a dream.

이지관 |2008.11.13 18:42
조회 47 |추천 0


누구는 말한다.

꿈은 이뤄진다고. 그러니 그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라고.

누구의 말을 듣고 힘내보자. 근데 왜 난 자꾸 두려움만 느끼는거지?

정작, 나는 그 꿈과 정반대인 현실과 타협하고 있다.

학점, 영어, 자격증의 노예가 되면서,

 

 

A: J.k thought,

"저기, 내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무서워. 그런데 나,  현실과 타협하고 싶지는 않아. 어떡해?"

 

B:Someone,

"그래, 어리니까 그런 고민하는거야.  삶은 결국 현실이란다. 그럴 시간에 단어나 더 외워."

 

 

이때, 이 대화를 하는 이 순간에,

난 무엇인가를 느낀다. 머리가 아닌 심장에서,

 

'어리니까 고민하는 거라고? 그래, 맞아.

 난 아직 어리니까 꿈을 꾸고 싶어.

 아직은 어른이 되기 싫어.

 비록, 현실은 두렵지만 계속 꿈을 꾸고 싶어.'

 

23살, 몇 밤 자고 나면 24살인

나는 다시 꿈을 꿔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