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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 Osaka

공소희 |2008.11.13 23:44
조회 119 |추천 1

 

 

 세번째 떠나는 6박7일의 일본여행

(오사카 -> 교토 -> 하코네 -> 동경)

 

 

 

 

얼마전 확장공사를 마친 인천국제공항 설명을 약간...

국내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는 기존과 동일하게 여객터미널 3층에서 탑승수속과 탑승을 하면 되고,

외국 항공사의 경우 : 여객터미널 3층에서 탑승수속 -> 수화물 탁송 -> 세관신고 -> 보안검사 -> 출국심사 ->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하 무인전철 &#-9;스타라인&#-9;을 타고 &#-9;탑승동&#-9;으로 이동 -> 탑승

(외국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10분 정도 더 여유있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

 

또한 &#-9;탑승동&#-9;에 입점한 신라 면세점에는 라뜰리에, 데님 스튜디오, 멀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기존 여객터미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브랜드가 입점됨.

(데님 스튜디오 매장에서 트루릴리전, 허드슨, 세븐진이 판매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짧은 비행시간이라 간단한 기내식이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오~ 밥이네? ㅎㅎ

난 언제부턴가 기내에서 맥주를 마시지 않으면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 든다.

여유있게 마실라 했는데, 허둥거리다 난 그만 맥주를 엎었지... ;;

"다이조부데스~" 까지는 좋았는데 승무원이 남은 맥주를 싹 가져가버려서 어찌나 섭섭했던지... ^^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기위해 찾은 간사이 공항 1층 KAA &#-9;트래블 데스크&#-9;

하지만 여기서는 난카이 확장판을 팔지 않는단다.

 다시 무브무브무브~

 

 

 

 

 

 

 

&#-9;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9;은 JR 간사이 공항역 매표소에서 팝니다 (2,300엔)

확장판이 아닌 일반 주유패스는 국내 일본전문 여행사에서도 판매함

(난카이 확장판은 주유패스 + 공항 -> 난바까지의 교통비 포함 입니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매번 느낀 부분이지만

전철이나 유명 관광지에서 한글안내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형식적인 부분이 많아서 저것만 믿고 움직이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한글안내판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 뚝~ 끊기고 여기저기 헤매다 보면 다시 나타난다... ㅠㅠ

 

 

 

 

 

 

 

오~ 마이 갓~!!

여행 안내책자에는 오후 5시까지 라기에, 호텔에 들러서 짐까지 풀고 움직였는데

입장시간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이란다... ㅠㅠ

불과 몇분 차이로 우리는 오사카 성 안을 들어갈 수 없었다.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한데, 아깝게 날려서 어찌나 속상했던지...

(공항에서 전철로 이동하는 시간이 이미 오후 2시가 지났다면 호텔에 들르지 말고 오사카 성으로 직행하시길...)

 

 

 

 

 

 

 

오사카 성 (천수각)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했으며, 두번의 소실 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됨.

구마모토성, 나고야성, 히메지성과 함께 일본 4대 성임.

 

 

 

 

 

 

 

오사카 성의 외곽만 둘러 본 후 서둘러 &#-9;도톤보리&#-9;로 이동

이곳에 오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다는 저 글리코제과점의 옥외 간판 ^^

(뉴욕의 타임스퀘어 정도라 할까? ㅋㅋ)

 

 

 

 

 

 

 

나도 이렇게 한장 찍어 주었다~ ㅋ

(역시 난 모자이크가 잘 어울려...)

 

 

 

 

 

 

 

오사카 도착 후 첫 끼니는 &#-9;금룡라멘&#-9;

유명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구경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어 한그릇 먹었다~ ^^

국물이 아주 진~하고 오이시이데스! ㅋ

 

 

 

 

 

 

 

과거 오사카를 재현한 상점가 - 극락상점가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입장 가능함)

 선술집에서 꼬치와 함께한 맥주한잔~ 아주 좋습니다~ ^^

 

 

 

 

 

 

 

난바다리에서 찍은 도톤보리 강

(なんぱ : 젊은 남성이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행동을 일컫는 일본말 / 일명 헌팅? ^^)

난바를 당하지 않고 이 다리를 건너게 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젊은 여성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는 난바가 성행한다고 한다. ㅋㅋ 

 

나와 친구에게 알수없는 눈빛으로 머라머라 말을 건네던 일본 남자가 있었는데, 그게 난바?

우린 그것도 모르고 "이상한 사람"이라며 겁먹었는데...

"됐거든요~!!" 한마디 해주고 오는건데 ㅋ

 

 

 

 

 

 

 

오사카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이날 뿐이었는데...

저 주유패스를 모조리 뽕 뽑아주리라 다짐했는데, 겨우 한장만 쓰고 하루가 다 지나버렸다.

시간배분과 동선계획의 중요성을 알게해 준 하루였다.

 

내일은 &#-9;교토&#-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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