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다는 것과 여자답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최근에 유독 이러한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여자는 여자의 투정과 심술(?)같은 용어로 표현되는 행동들에 대해서
남자가 넓은 이해심으로 포용해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남자도 때론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투정부리고 심술부리고
억지부리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남자들은 보이지 않는 혹은
보여지는 시선들에 의해서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면서 살아야 한다.
어렸을때 부터 우리는 남자다운 것과 여자다운 것의 어느정도 규칙화된
규볌속에서 자라왔다. 어렸을때 많이 접하게 되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케릭터 '철수'와 '영희를 예를 들자면')
철수는 파랑색 옷을 입고 영희는 노란색 옷을 입는다. 철수가 노란색 계통에 꽃이 달려 있는
옷을 입는 경우 혹은 영희가 검정이나 파란색에 옷을 입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철수는 로보트를 가지고 놀고, 영희는 인형을 가지고 논다.
남자아이들은 말뚝박기나 팽이치기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고무줄이나 인형놀이를 한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위에 경우가 보편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고 본다..
결론을 내겠다...
본 작성자는 남자이다..
... 나는 지금 배고프다..
밥을 먹고 생각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