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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너무 많이 하면 에이즈 걸린다 말라죽는다

의료원 |2006.08.13 19:01
조회 482 |추천 0



하룻밤 관계 무서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 2004-04-08 08:17:51 [ 29699 ]    미질병예방국(CDC)는 성관계를 갖는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성병을 HPV라고 밝히고 감염자 수가 2,000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DC에 따르면 매년 약 550만의 사람들이 HPV에 감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HPV는 특히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HPV가 이미 널리 퍼져 있으며 문제가 심각합니다."라고 뉴욕 맨해튼 장로교 병원의 산부인과 의사 마가렛 폴라네츠스키 박사가 말했다. 젊은 여성들의 성교파트너 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HPV, 포진, HIV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30여개에 이르는 HPV 아종중 실제 경구암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HPV는 감염후 2년이 지날 때까지 90% 이상의 여성에서 감지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여성의 경우 경구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HPV 아종이 계속 감염되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여러 명의 파트너에게서 반복적으로 감염될 경우 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포진 문제 역시 심각하다. CDC는 약 4,500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서 포진 증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증상으로는 성기부분에 물질이 잡히지만 2-3주 후에는 사라진다. 그러나 포진 바이러스는 인체에 계속 남아 있고 따가움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 뉴욕대학 의료센터의 주디스 모리스 드 셀리스 박사는 HPV와 포진 모두 콘돔 효과가 미치지 않는 음낭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DC 발표에 따르면 2002년 이성애 관계를 통해 HIV에 감염된 여성의 수가 56,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제 이외에 방법으로는 콘돔이 성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의사들은 말하고 있으며 여성이 의사와 섹스 파트너와 좀더 솔직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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