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1
Leeum
Samsung museum of art
9월11일,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날 리움에 다녀왔어요
리움은 삼성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이예요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삼성미술관 Leeum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출구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100m정도 쭈욱 걸어가신 후,
오른쪽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약 5분정도 올라가시면 되요.
개관시간은 오전 10시30분~오후6시까지구요.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 연휴, 추석연휴에 휴관이예요.
관람료는 일반인은 1만원, 청소년은 6천원이예요.
언덕길을 올라가다 보면 리움을 알리는 표지가 있어요.
여기가 리움 입구
바닥에 보이는 초록빛은 숫자가 계속해서 깜빡이면서 바뀌고 있어요.
요 것또한 예술작품 이라고 하니, 하나하나 의미있는 것 같아요^^
리움은 museum1과 museum2로 나뉘어져 있구요.
museum1은 우리나라 고미술품전시관이구요.
museum2는 한국와 외국의 근현대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museum2가 더 좋았어요^^
리움은 '똑또기' 디지털가이드를 이용해서
작품에 대한 정보를 들으면서 감상할 수 있어요^^
리움상설전에서만 이용가능하고, 대여료는 2천원이예요.
Louis Bourgeois (1911-)
엄마, 1999
리움입구 옆으로는 야외정원으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요,
루이스 부르주아의 '엄마'가 웅장한 자태로 서있어요.
자칫 징그러워 보이는 청동으로 된 거미 형상이지만,
가느다란 다리로 위태롭게 서 있으면서도 자식을 감싸고 있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September 11
Louis Bourgeois (1911-)
아이벤치 1996~97
이것도 루이스 부르주아의 아이벤치예요.
눈모양으로 디자인 한 점이 인상적이죠?
리움은 세계적인 건축가 3명이 각자 다른 건물을 디자인했다고 해요.
그래서 건축하면서도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세 건물이 잘 조화를 이뤄 리움만의 특색을 잘 만들어냈어요.
요사진은 리움 로비에서 위를 보면
나선형 계단인 로툰다 인데요.
로툰다를 오르내리면서 고미술품전시관을 둘러볼수 있어요.
전시관 내부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서
외부사진만 올렸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씩 가보셔서 교양있는 문화생활을 누려보세요^^
리움 내부에 있는 leeum cafe 에서는 정보검색서비스이용이 가능하구요.
cafe에서 판매하는 케이크가 참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