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색에 보습과 보호목적인 제품 네개를 먼저 볼게요. 네모난 큐브모양의 제품은 제가 미국에서 선물받은 것인데요 바디 용품점에서 대부분 구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조그만 거울도 붙여있는데 그다지 볼 일은 없습니다. 기본가는 $6,00 대략 5500~6000원 사이. Cooling Lip Gloss라는 이름 그대로 바르자 마자 입술이 시원해서져 기분이 참 좋아요. 꽤 촉촉해 지는 기분도 들구요, 바를때 살짝 끈적이는 질감이 별로긴 하지만 입술에 발렸을때 금방 부드러워 지고 딸기와 체리가 섞인듯한 달콤한 냄새가 나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은 구매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다음, 오미멘텀, 일제입니다. 우리나라의 녹십자사가 독점해 우리나라에 유통시키고 있죠. 일본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는 내용의 광고를 잡지에서 꽤 본터라 기대를 꽤 많이 했답니다. 아참, 제 입술은 물집이 자주 나고 계절 상관없이 자주 갈라지고 색이 없는 입술입니다. 입술선의 경계가 모호하고 특히 선 경계로 자주 짓물러서 매주 한번씩은 항 바이러스제를 발라야 하죠. 어쨌든, 향은 정말 너무 달콤한 복숭아 향입니다. 확실히 부드럽게 발리구요 각질도 금방 안정시키긴 하지만 지속력이랄까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자주 덧발라줘야 건조해지지 않더군요. (흡수가 빠른건지요;) 수분공급과 진정효과가 뛰어난 맨톨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일단 복숭아 향만 날 뿐 맨톨은 그다지 느껴지진 않았구요 가격은 3000원에서 3500원 대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도 높아서 그때그때 쓰기 굉장히 좋더라구요 (특히 스키장에서) 저같은 경우 Blistex는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굉장히 싼 가격대에 효능도 좋아서 자주 찾게되는 제품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국에서 2500원에 샀던것 같네요. 멘톨 향이 굉장히 강하구요 옅은 살구색을 띄고 부드럽게 발린답니다. 짓물같은것도 금방 눈에 띄게 가라앉더군요. 입술이 연약하고 자주 붓는 분들은 꼭 써보시길. 특히 립스틱이나 립글로즈를 덧발라도 전혀 무거운 느낌이 안드는 점에서 전 이제품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더마하우스의 몽마르뜨의 추억 전 사실 모 브랜드의 씨리얼에 같이 껴있던걸로 써본건데요 좀 심하긴 심했죠; 제조일자가 약 1년 전인 2006년 12월 이더군요. 약간의 부담을 안고 써봤습니다. 우선 향이 굉장히 좋아요. 아로마 향이라고 하나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어찌 보면 공중 화장실의 방향제와도 약간 흡사한 향인데 좋습니다. 인터넷 쇼핑사이트를 뒤져보니 가격은 5000원 이더군요! 용량도 오미멘텀 보다 0,2그램 적은 5그램인데_ 쨌든 많이 비쌉니다. 진정효과에 좋은 셰어버터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를 함유하고 있다는 군요. (짧은 지식으로 아세테이트의 효능이 주름개선이라는 것 밖에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발리기는 부드럽게 발리지만 손으로 직접 바르다 보면 먼지도 많이 들어가게 되어서 불편하구요 보습력은 아주 좋습니다. 타 제품 비교, 가격을 걸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야 무료로 받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제품을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_ 자기전에 바르는 용도로는 살짝 비추천 합니다. 위에 립글로즈나 립스틱 덧발라도 전혀 번지거나 무겁지 않았습니다. 틴트쪽의 립글로즈들은 다음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