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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들도록 때리는게 사랑의 매라고?

김한규 |2008.11.18 12:55
조회 1,147 |추천 32

멍들도록 때리는게 사랑의 매라고?

 

학교라는 교육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잔혹함

 

 

학교라는 교육공간안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체벌'이다.학창시절때는 누구나 가혹한 체벌을 받아왔지만 오늘날의 체벌은 더욱 잔혹하게 변해가고있다.학교는 교육공간이며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학교에서는 1년에 두번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못하면 매로 때리는 선생님이 있고,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시는..진정한 교육의 참뜻을 아시는 선생님이 있다.매로 때리는 선생님들은 시험지에서 틀린 갯수대로 때릴때가 있다..물론 때릴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학생을 때리는 강도와 횟수다.학교 선생님에게 맞은 학생들을 보면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맞은 자리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버린 학생도 있다.이것이 진정 바람직한 학교 선생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좋은 성적을 거두지못한것이 죄란 말인가? 그리고 학생을 때림으로 인해 그 학생의 성적이 갑자기 올라간단 말인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학생을 때린다는것은 가축을 다루는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달리는 말을 채찍질하면 그 말은 힘을 내어 더욱 빨리 달린다.채찍에 맞지않기위해..마찬가지로 선생이 학생을 때린다는것은 학생이 더욱 열심히 하게끔이라는 이유에서지만 이 현실로 보아 학교는 학생을 매로 다스린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누가 생각해도 멍이 들 정도로 때리는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선생은 학생을 매로 다스리며 학생은 매에 맞지안기위해 더욱 학교라는 공간과 선생이라는 사람에게 복종 할수밖에 없다.물론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겠지만,맞지 않기위함이라는것도 배제할 순없다.학교와 그 안의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학생을 매로 다스리고있다.그것에 학생은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것이 학교의 현실이다.그렇다고 해서 선생의 말에 거역하라는것이 아니다.단지,매로 다스려지고있는 학교의 현실이 안타까울뿐이지..매로 사람의 머릿속에 든것을 바꿀 순 없다.학생의 성적이 아무리 안나온다고 해서 그 학생을 때리는것은 상당히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본다.무조건 매를 이용해서 학생의 노력을 강제적으로 몇배로 올리려들것인가? 아무리 그래봤자 학생에게 상처만 남을뿐이다.진정 중요한건 마음으로 다가서는것이다.요즘의 학교는 상당히 안좋은 현실을 보여주고있다.그것을 비판할 대상이며,좋은 성적이 나오지 못한 학생은 매를 들어 때려야 한다는 관념을 가진 선생들의 정신상태도 바꿔야한다.학생을 멍들도록 때린 선생중에는 뒤늦게야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하지만 피해학생에게 끝내 사과를 하진 않았고,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었다고한다.웃기는 일이다.학생을 멍들도록 때려놓고,오히려 자기 자신도 피해자인냥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었다니..요즘 학교의 선생들을 보면 참 웃기고 한심스러운 선생들이 대부분이다.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공무원 시험을 봐서 그토록 선생이라는 직업을 얻고싶어하는걸까? 자신의 학창시절때,선생님에게 맞았던 그 일을 잊지못해 직접 선생님이 되어 오늘날의 학생들에게 그대로 복수하는 것일까? 멍들도록 때리는것이 진정 사랑의 매인가? 웃기는 관념은 집어치우고 근본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학교는 선생과 교장이라는 사육사가 있고 학생이란 짐승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림으로써 학생의 노력치를 강제적으로 올리려든다.그것은 즉,폭력이며 폭력이라는것은 이 세상에선 존재하면 안 될 야만적인 행위다.그러므로오늘날 학교를 교도소라고 불리는 학생들이 많은것이다.

정말 그럴듯한 단어가 아닌가? 학교는 교도소..

 

아동학대전문기관에서도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건 분명 학대라고 했습니다

 

맞을 짓을 했다고해서 초등학생에게 80대의 매를 가하고 시퍼런 멍자국이 들게한 교사에 대해

TV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SOS인가 하는 프로)

SOS제작진들은 그 학교 교감에게 가서 따져봤지만,교감의 말은

' 학교에서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버렸습니다.

 

맞을 짓을 했다고 해서 엉덩이에 시퍼런 멍이 들정도로 ..그것도 어린 초등학생에게 80대의 매질을 해도 되는겁니까? 댓글 다신분들 진정으로 오늘날의 체벌에 대해 생각해보시기나 한겁니까?

 

체벌 자체에 대해서 비판을 한적은 없습니다.다만,체벌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것이죠.

이런 사건들때문에 어디 부모들이 마음놓고 자식을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학교는 더 이상 배움의 공간이 아닙니다.

 

가혹한 체벌로 다스리는 학교는 학생을 사육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진정 이 시대의 진정한 선생은 매질이 아닌 사랑과 관심으로 다가서는 성인군자같은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변하게 하는것은 매가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라는 진리를 좀 아십시오.

 

 

전 체벌을 없애자고 한적은 없습니다.제 글의 중점은 교사가 학생에게 가한 지나친 체벌입니다.

흑백논리로 말하지마시고 제 글의 중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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