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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를 이끄는 Hot Girl!

윤준원 |2008.11.18 16:41
조회 50,903 |추천 267

일본영화를 이끄는 Hot Girl! 우에노 쥬리, 아오이 유우, 아라가키 유이 매력분석!!

 

올해도 꽤 많은 일본영화가 상영되었고, 11월에는 메가박스에서 일본영화제도 개막한다.
무수히 많은 일본영화를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일본배우들에게 향한

매니아적 팬심도 뜨겁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일본에서 온 반짝 반짝 빛나는 그녀들!
우에노 쥬리, 아오이 유우, 아라가키 유이!!
이미 국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들의
왠지 익숙한 듯 하지만 특별히 남다른 매력을 살펴보자!!

(영화,드라마 속 이미지를 비교해 보고자 개인적으로 봤던 작품 위주로 선정하였습니다)

 

 


유쾌하고 판타스틱한 에너지 <우에노 쥬리>


출생: 1986년 5월 25일
데뷔: 2003년 영화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수상: 2004년 제28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상
  2004년 제49회 마이니치콩쿨 신인상
대표작: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무지개 여신, 노다메 칸타빌레
오렌지 데이즈, 농담 아니야!, 로스 : 타임 : 라이프, 라스트 프렌즈, 나오코
구구는 고양이다


순수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 우에노 쥬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짧은 숏컷트 머리에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우에노 쥬리!!

그녀는 이미 지난 2006년 한국을 찾았을 때,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기자회견장 분위기를 밝게 했고,
이후 팬들이 보고 싶어 며칠 후 다시 한국을 찾은 그녀는 우리에게
스타가 아닌 소탈하고 성격 좋은 친구의 이미지로 각인 시켜 주었다.

부스스한 단발머리에 언뜻 보이시한 이미지가 더 강하지만,
그녀의 진가는 일곱 빛깔 무지개와 같이 다채롭다.


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우에노 쥬리를 처음 알게 된 영화는 바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사실 이 영화는 조제와 츠네오의 사랑에 관한, 성장이야기로
우에노 쥬리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다.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영화 속 조제에 반해버린 나는
츠네오를 사이에 두고 조제와 대립하는 그녀가 좀 밉상이였다.
얼굴만 예쁜 쟨 뭐야?...이런식? ㅋㅋ


 

2. <스윙걸즈>

 

 양갈래 머리의 고등학생으로 나타난 우에노 쥬리..
언뜻 모범생의 아우라가 아닌가 싶을 찰라, 만화 속 주인공을 보는 듯한

엉뚱한 귀여움과 대책없는 발랄함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
특히 <스윙걸즈>에서는 직접 테너 색소폰을 연주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2004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 여배우상을 비롯 수많은 상을 수상!
차세대 여배우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3.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 쥬리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뭔가 뾰루뚱하면 입을 삐쭉삐쭉 내밀고 말은 얼버부리면서도,
좋아하는 치아키에게 하는 애정표현은 과감하다. 내동댕이쳐도 달려드니 내가 남자라면
진짜 좋아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 같다.

4. <무지개 여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보여준 우에노 쥬리의 모습이 가장 좋다♡
적극적이고, 밝고 유쾌한 아오이..짝사랑하는 토모야에게 마음 한번 건네지 못하고
등 뒤에서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던 아오이..장난인 프로포즈를 받고 이게 마지막
프로포즈가 되면 어쩔거냐며 화를 내던 아오이..
모두가 그대로의 모습이 마치 우에노 쥬리인양 편안하고
그녀의 감성은 풍부하고 섬세해 또 한번 반했다!

5. <행복의 스위치>

 

<행복의 스위치>는 일본 간사이 지방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엄격한 아버지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가족극이자 둘째 딸 레이의 성장 영화이다.

실제로 가전제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던 야스다 마나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를 위해 취재와

사전 조사를 거듭하며 각본을 완성,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연출해냈다.

우에노 쥬리, 혼조 마나미, 사와다 켄지 등 실

제 간사이 지방 출신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간사이 사투리가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이 영화는 아직 보지 못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되는 중!!

 

6. <구구는 고양이다>

 

만화가의 명랑한 어시스턴트 나오미역의 우에노 쥬리는
일, 사랑, 먹는 것 모두에 열심인 명랑쾌활 캐릭터.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꿈을 펼치는데 강한 의지를 가진 캐릭터로 변신을 꾀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연기를 보여줬다.

<구구는 고양이다>의 이누도 잇신 감독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지 4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고 한다.

 

 

봄날의 소녀를 좋아하세요 <아오이 유우>


출생: 1985년 8월 17일 (일본, 후쿠오카 현 카스가 시 )
데뷔: 1999년 뮤지컬 '애니'
수상: 2006년 제19회 닛간스포츠영화대상 신인상
대표작: 하나와 앨리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허니와 클로버
닥터 고토 진료소 2006, 훌라걸스, 무지개 여신, 철콘 근크리트
변신, 무시시, 오센, 타이거 앤 드래곤, 도쿄!, 아오이 유우의 편지
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가끔은 엉뚱하고, 가끔은 어두우며, 가끔은 섬뜩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소녀, 아오이 유우!
왠지 ‘소녀’라는 단어는 아오이 유우에게만 써야 할 듯…

긴 스커트와 긴 생머리, 혹은 이마가
훤히 드러나게 묶은 청순함과 싱긋 웃으면 보이는 보조개로 천진난만함을 가진 배우이다.

 

1.하나와 앨리스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에 끌려 보게된 <하나와 앨리스>는 순정만화 같은 영화..
하나와 앨리스 그리고 하나가 전철에서 반해 버린 남학생..
하나의 억지로 셋이 함께 만나면서 사랑과 우정에 미묘한 갈등이 생기게 된다.
 하나의 엉뚱함은 고등학생들 특유의 쾌활함이 있어 비타민처럼 톡톡 튄다면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차분하고 귀여운 앨리스는 특유의 순수함으로 묻어난다.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교복은 입은 아오이 유우는 앨리스 그 자체로 빛났고,
모델 오디션을 볼 때 발레를 하던 그녀의 모습은 과히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2.허니와 클로버


우미노 치카의 작품으로 2000년 ~ 2006년까지 연재된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화, 드라마화,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영화 속 아오이 유우는 마치 만화 속에서 갓 뛰쳐 나온 듯
원작의 캐릭턱와 가장 흡사했지만
원작과는 다른 느낌의 새로운 하나모토 하구미를 창조해냈다
어린 나이지만 영화 속에서 뿜어내는 신비감은 그야말로 지존!

 

3.무시시

 

100년 전 일본에 있었던 충사와 벌레에 관한 독특한 세계관과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깅코라는 무시의 빛을 쐬어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린 ‘깅코’ 오다기리 죠와
독특한 무시에 씌여 한쪽 다리가 불편한 ‘단유’ 캐릭터를 연기하는

아오이 유우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가련한 느낌이 돋보였다.


4. 훌라걸즈

 

 마지막 마을 공연 장면 3분여분 정말 숨이 막히도록 아름답다.
그 안에서 단독으로 훌라 춤을 소녀는 참 햇살 같다.
석탄 먼지 매캐하고, 촌스런 옷에, 강원도 사투리를 연상케하는
진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거친 소녀지만 그래도 햇살처럼 빛난다.

몸을 움직이며 말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자면 빼어난 미인은 아닌데도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5. <도쿄>

 

도쿄 - 흔들리는 도쿄
히키코모리라고 하는 일본 특유의 사회적 현상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 도쿄,
그리고 지진이라는 뿌리 깉은 자연 현상을 혼합시킨 로맨틱 판타지아…
4차원 피자배달원으로 변신, 다시금 그녀만의 신비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은 그녀를 “강렬한 매력으로 화면을 장악하는 천상 영화배우”라 했다고…

 


상큼한 비타민 아라가키 유이


출생: 1988년 6월 11일
데뷔: 2001년 잡지 '니콜라' 표지 모델
수상: 2008년 제31회 일본아카데미시상식 신인배우상, 화제상
2007년 니칸스포츠 영화대상-이시하라유지로상 신인상
대표작: 드래곤 사쿠라,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연공, 사랑하는 마도리, 걸 서클
아빠와 딸의 7일간, 와루보로, 코드 블루, 우리 가장 사랑한 순간

 

 

 일본연예계에서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각키(각키는 그녀의 애칭)
 행복 바이러스를 품고 있는 듯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전환을 해 주는 듯 밝은 미소가 매력 포인트!
얼마 전 이상적인 여성상 여배우 1위를 차지하기도… (축하축하!)
그러고 보면 각키는 토다에리카랑 참 많은 인연이있는 거같다.
걸써클과, 코드블루에 연이어 같이 출연을 한것!
요즘에는 배우말고도 가수로도 활동하고있는 각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각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본다.

 

1.<아빠와 딸의 7일간>


한 사건으로 아빠와 딸의 몸이 뒤바뀌어서 일어나는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다운 드라마.
(언뜻 SBS에서 방영한 ‘돌아와요 순애씨’가 생각나는군ㅋ)
아빠와는 대화조차 하지 않던 사춘기 소녀 코우메역을 맡은

아라가키 유이는 아빠와 몸이 바꼈기 때문에

중년 남자의 행동을 해야 했는데..가령 치마를 입은 채로 다리를 벌려 앉거나
문자를 보낼때 한참 걸리는 등 기존 귀여운 이미지를 뒤엎는 완벽한 변신이였다.


2.<연공>


오랜만에 보는 소녀취향의 일본영화… 다시 한번 밝고 순수한 그녀의 매력이 작렬!!
학교 킹카 히로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평범한 여고생 미카를 연기한 아라가키 유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첫사랑을 지켜가는 ‘미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2007년 일본에서 영화흥행으로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3.<와루보로>

 

 ‘불량하고 너덜너덜하다’의 줄임말인 <와루보로>는 스스로를 무너뜨리면서도
다른 학교와의 싸움질에 세월을 보내는 불량 청소년들의 군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주인공 마츠다 쇼라가 짝사랑하는 모범생 그녀. 똑똑하고 새침데기, 어른스러움까지…
첫 영화 출연이었던 아라가키 유이는 닛칸스포츠 영화대상 신인상과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4.<플레이 플레이 소녀>

 

고교 응원단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청춘 열혈 코믹영화!
야구선수에 첫눈에 반해 야구부 응원단으로 들어가지만
엉망진창 응원 탓에 경기에서 지게 되고..다시는 오지 말라며 쫓겨나게 된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응원단을 탄생시켜 열심히 이끌어나간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워지게 하는
매력의 아라가키 유이가 주인공 모모코를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마도 참 예쁜 아라가키 유이…긴 응원복도 잘 어울리는구나~)

 

 


마지막은 눈부신 그녀들의 기모노 입은 모습을

감상하면서 포스트를 마칠까 한다. 크하하!
다들 너무 예쁘니까…….쵸큼 셈나는군!
 
<우에노 쥬리>     <아라가키 유이>    <아오이 유우>

 

 

추천수267
반대수0
베플성한샘|2008.11.19 18:17
위안부문제,전쟁,독도 등 모든걸 자신들이 잘못한걸 모두부인하고 위안부는 몸을 팔았던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독도는자기내꺼라는 개소리 씨부리는 인간들을 우익이라고하죠.아오이 유우가 출연하는것이 그런부류의 영화입니다. 참고로 그녀가말하기를 자기는 영화를 고를때 직접 보고 맘에 든걸 고른다는군요 ㅎㅎ반대로 미야자키 아오이 라는 배우는 우리가 지난날 했던 잘못들은 모두 뉘우치고 사과하고 용서받고 왜곡된 역사가 아닌 진실한 역사를 알려줘야한다고 개념 콕콕밖힌 얘기를 했죠 같은 아오이가 요렇게 다릅니다
베플이유진|2008.11.19 16:54
아오이 유우 좋아했는데 우익 배우인거 알고 나선 좀..
베플박선희|2008.11.19 23:19
미야자키 아오이, 난 진짜 이배우 좋던데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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