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일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면서 가족들이 모여 텔레비젼을 보면서 기뻐하고 슬퍼하며
동화 되어 훈훈함이 느껴졌는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정말 눈살을 찌푸리는 방송들이 허다해서
정말 텔레비젼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바보상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사람과 즐겨 보던 [1박2일]에서의 정말 어의 없는 연예인들의 황당한 행동들~~
이들이 정말 내가 처음 시청을 하면서 감동과 훈훈함을 보여주던 그사람들일까??할정도로
자기 이기주의적인 모습을 당연시 하고 보는 이들마저 그렇게 될까 걱정이 앞서네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폭력을 앞세우는 고집쟁이에 눈에 보이도록 편애하며 흑백이 다른 강호동씨!!
언제나 맞을짓을 하면서도 뭐가 잘못 된건지도 모르는 엠씨몽군!!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분간을 못하는 싸가지 이승기군!!
그나마 열심히 방송에 임하지만 핀치에 몰리면 금새 돌아서는 김씨와 이수근씨!!
얄밉게 자기 빠져나갈 구멍을 찾기에 급급한 은지원군!!
도대체 뭘보고 배우라는건지?? 왜 이런 프로를 만들어 방송에 내보는지 이해가 안가는 방송입니다.
처음의 신선함과 훈훈함은 사라지고 온갖 모략과 괴략으로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모여 각자 서너개의 얼굴로 서로를 깍아내는지..
즐거워지는 방송이 아니라 얼굴에 인상으로 주름지게 만드는 방송이 되어 정말 안스럽습니다.
또 [꼬꼬여행]이던가요?? 이게 무슨....케이블도 아니고 이런걸 정규 방송에서 하는건지...
연예인들끼리 그동안의 욕구를 방송에서 풀어보자는건지??!! 지저분하고 짜증밖에 안납니다.
안그래도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고 날마저 추워져 심신이 춥고 힘든 시기에 정규 방송에서의 어처구니 없는
막방들은 좀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들은 춥고 배고픔에 쓰려지는데, 연예인들은 그돈으로 놀고먹고 여행다녀 왔다면서요?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요즘 방송사들 이런건 좀 아니다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위 프로뿐 아니라 다수의 이해 안가는 막방 프로들이 있지만 다 열거하기는 힘들어 몇가지만 적었읍니다.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아직도....이런분들도 있겠지만,
세상이 많이 변하더라도 케이블 같은곳에나 방송을 할 프로그램을 정규방송까지 내보내
그걸 보는이들로 하여금 따라하거나 그것이 당연시 되는건 어른이 아닌 아이들도 보는 방송이므로 자제를 했으면 하네요.
신윤복이 여자라는 독특한 상상으로 재밌게 보던 드라마에서도 정말 황당하다 못해 충격적인 어진찢기는 너무나 어의가 없어
이글을 쓴 작가를 패대기치고 싶을 정도 였읍니다.
어려운 현실에 방송에서라도 아니 정규방송에서라도 좀더 따뜻함과 훈훈하며 감동과 교훈과 건전한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