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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진민주 |2008.11.22 10:34
조회 43 |추천 0


문뜩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꿈꾸는 세계, 내 이상의 종점이

과연 있긴 한걸까.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

내가 꿈꾸는것이 뭔지도 잘 모르는걸.

그래도 그런 막연한 어떤것이라도 품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뜻 아니겠어?

비록 나의 원더랜드를 찾지 못한다 해도,

미래의 나는

나의 그 모습에 만족 할꺼라고 생각해.

뭐가됐든 난

뭔가가 됐을테니까.

그자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갔을테니까.

 

미래의 멋질 그날을 생각하면서,

따뜻할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슬픔을 달래자.

 

슬퍼하기에는

난 너무 어리고 화창해.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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