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마지막 날 밤
밤에 혼자 나가면 무서울까봐 죄 없는
2명의 옵하들을 가자고 졸라서 간 에펠탑..
매시 정각에 5분동안 반짝이 쇼가 펼쳐지는데,,
원래 이날 밤 그 전날까지 파란색 에펠 탑이었는데
딱 내가 가는 이날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꼈다는
후후후 ^^* 역시 난 럭키 걸 ㅋㅋ
혼자서 뉴스처럼 찍어보겠다며 멘트를 넣긴 했는데..
중간 중간 들어가는 감탄사가 왜이렇게 얼굴을 화끈거리게 하는지..
정말 내가 지금 들어도 오기 싫은게 티가 팍팍 난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가져와봐
내 눈에 담은 에펠탑만 하나.. ^^
파리에서 마지막 날 밤 에펠탑 앞에서 난
무슨생각을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