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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의 나라 인터넷에서 진품을 찾아내는 비법

김기석 |2008.11.28 18:07
조회 864 |추천 7
짝퉁나라 인터넷에서 진퉁 찾아내는 비법 자기가 진짜라고 말하는 인터넷 몰에서 정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가격이 싸다고 의심할 수 없으며 가격이 비싸다고 안심할 수 없는 것. 가장 많이 파는 스니커즈 대표 브랜드의 가짜와 진짜를 상세 분석했다. 친구들에게 잘난 척 한번 해보자. “저건 짝퉁이야!”

 

 짝퉁 천지 아디다스

 

가장 짝퉁이 많은 아디다스. 짝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높다는 것. 아디다스 정품을 구별하는 디테일한 방법.

아디다스 로고
물론 꼼꼼히 봐야 아는 사실이지만 아디다스의 ‘a’자와 로고 앞부분의 앞머리가 일직선으로 맞아야 정품. 비품은 뒤축의 로고 인쇄도 약간 비뚤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신발 혀
가운데의 로고 박스가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혀 자체의 엠보싱 효과가 정품에는 있고 비품에는 없다. 로고 프린트의 상태도 확인할 것.
신발 바닥
대충 모양은 흡사하지만 비품의 로고나 전체적인 디테일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고무의 질감도 정품은 불투명한 느낌이지만 비품은 반투명의 질감이 느껴진다.
생산지 표시
생산지와 기타 신발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는 태그가 정품에는 신발 혀 바로 뒷면에 있으며 대부분의 생산지가 베트남이나 중국. 하지만 비품에는 정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신기하게도 대부분 ‘made in korea’.


 

짝퉁의 전설 나이키


신발에서 짝퉁이 나왔다면 나이키였다. 나이키 브랜드는 스포츠 브랜드의 컬렉터들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조금 잠잠하지만 그래도 그 수량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Y 스카치
신발 뒤축에 있는 나이키 맥스 고유의 Y자 모양의 스카치는 자세히 보면 정품은 세로축을 기준으로 대칭인 데에 비해 비품은 비대칭. 엠보싱 디테일도 떨어진다.
맥스 문양
맥스는 옆면에 엠보싱 문양이 있다. 나이키의 독자적인 기술로 오래되어도 모양이 풀리지 않는다. 비품은 다소 어설프고 밑창 부분도 곡선이 아닌 거의 일자 모양이다.
신발 바닥
신발 뒷굽의 밑창에는 투명 실리콘 재질로 나이키 로고가 새겨져 있다. 비슷한 듯 보이지만 로고의 디테일을 잘 보면 그 비율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생산지 표시
신발 혀 밑에 있는 생산지 및 신발 정보가 표시된 태그에는 정품은 대부분 베트남이나 중국. 하지만 비품에는 대부분 ‘made in korea’가 적혀 있다.

 

 

원본출처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clubcontents-bbsView.do?menuno=3856568-clubno=1548102-bbs_no=0Za3a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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