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예견됐었던 부츠의 유행이 또다시 불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 어떤 부츠를 신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들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
그런데 그렇게 고민 하실 필요없다는 거~
부츠를 고르실때 크게 2가지만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그게 뭐냐~ 어려운 건 아니고 짧거나 혹은 길거나 이죠.
두루뭉수리 하다구요?? 뭐 언제나 제가 하는게 그렇죠 ㅎㅎㅎ
발목이 드러날 정도로 짧은 부츠를 주로 우리는 부티(bootie)라고 부르는데
그 부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롱부츠가 다시 많은 분들의 시선속에서
드랜드의 한자리를 자리잡아가고 있죠! 그러면서 어중간한 길이의 부츠들은
올해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 부티(bootie) 스타일의 슈즈
사설이 길었네요 ㅋㅋㅋ
지금부터 간단한 연출법을 알아보도록 해보아요~ (때늦은 수습중....;;;)
우리 통통족분들은 부티보다는 롱부츠로 코디를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참고로 저도 그 통통족의 일원입니다 ㅠ.ㅠ
요즘에 나오는 부티와 쇼트 앵클 부츠들은 발목을 강조해서 상대의 시선을
아래로 잡끌어 내려 전체적으로 키를 커보이게 하는데요
통통족의 경우 대체적으로 다리가 굵은 분들이 많기때문에 이 아이템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티는 시선을 아래로 끌어 내리는 효과가 있는 만큼 다리가 굵은 분들이
신으셨을 경우 오히려 키가 커보이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다리와 몸이 두꺼워 보이는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
그렇게 코디 하시기 보다는 통굽으로 된 심플한 스타일의 롱부츠나 집업부츠가 좋을 듯해요.
하지만 흔하게 볼수 있는 박스형의 롱부츠는 종아리의 두께를 가릴수는 있지만 다리선을 단정하게
연출하기가 어려우니 그보다는 흠.... 적당히 종아리 부분에 붙는 일자형 디자인을 선택하시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부츠의 색상은 블랙계열로 고르시면 블랙이라는 색의 특성상 다리 전체가 수축되어 보이는 효과도
볼수 있죠 ^^ 블랙이라는 색상이 빛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서 통통족의 경우 적절하게 블랙을 활용하신다면~!!
너 요즘 다이어트해?]또는 [너 살좀 빠진것 같다 애~] 이런 이야기를 들으실수 있으실거에요 ㅎㅎ
▲ 인터넷에서 왠지 도움이 될것 같아 퍼왔습니다~ 롱부츠!
그리고 팁을 하나 드리자면, 미니스커트를 입으실경우 타이즈나 레깅스와 매치해서 신으실경우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수 있다는 거~ 스키니 진을 입으실 경우는 세련되어 보인다는 느낌연출도
가능하답니다 잊지마세요 ^^
그래도 난 부티가 좋아~ 하신다면~ 신발과 같은 색상의 레깅스나 스타킹을 착용해 다리를 덜 짧아
보이게 해서 굵은 발목에 쏠리는 시선을 분산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 부티를 신 음으로 인해
발목에 강조돼는 포인트를 퍼트리는 거죠.
에고에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ㅠ.ㅠ
나머지 이야기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은 돼셨는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자신을 표현하시는데 강한 자신감을 가지시는 것이 가장 큰 무기임을 잊지 마시고요~
여태까지 로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