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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민지은 |2008.12.01 00:42
조회 33 |추천 0

 

 

 

 

그 어느때보다도 날 가슴 시리게 한 겨울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설레였고

그 어느때보다도 따뜻했다

 

 

마음으로 말할수 있어서 좋았고

그 진심을 전할수 없어서 슬펐다

 

 

벅찬가슴을 가질수 있어서 기쁘기도 하였고 슬프기도 했다

 

제발. 이라는 말을 몇번이나 쓰게 만든 이 사람은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지금 날 바라보고있니

지금 날 보며 웃고있니

아님 지금 날 보며 슬퍼하니

 

 

 

가까이 가고싶지만 가까이 있고 싶지만 점점 멀어져 가는 이 사람은

날 점점 슬프게 한다

 

 

 

좋지못한 습관도

바르지 못한 행동도

다 고쳐주고 싶지만 다가가지 못한다.

 

가슴아픈 사람이고

헛점이 많은 사람이라

더욱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더욱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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