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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의 하동~부산간 Sailing

원정석 |2008.12.03 02:31
조회 49 |추천 0

1991년 6월 대학2학년 마치고 입대를 위해 휴학하던중 오션라이프에서 아르바이트 생활을 했었지요.

그러다가 사장이셨던 최채근 선배의 Sponsor를 통해 노승무 선배와 함께 한달동안 짬짬히 배를 준비해서

입대전 기념으로 하동~부산간 Sailing을 떠났었었지요.

그무렵 하동에 세일링요트를 납품할 계약이 있어서 납품을 마치고 드디어 출발.

아래 사진중 혼자찍은 사진은 사량도 근처를 항해하며 찍은 사진이구요.

그 아래 사진은 가덕도 근처에선가 해상 검문소에서 검문을 당하고 그곳 초병들과 기념촬영을 하였지요.

 

 

 

한달여간 노승무 선배와 배를 만들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4박5일에 걸쳐 남해안의 절반을 항해했던 그 기억은 평생의 멋진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비록 짙은 해무와 강풍, 파도로 원하던 해운대까지 가지못하고 태종대에서 항해를 마쳤지만, 바다라는 대 자연의 멋과 크기와 두려움도 한껏 느껴보고...

참 얻기 힘든 멋진 체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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