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나는 큐리텔a/s, 정말 저질.-구타유발 기사

박진수 |2006.08.14 12:54
조회 2,872 |추천 0

어머니 핸폰이 통화중 가끔 끊기고,가끔씩 통화가 잘 안된다고 하셔서 a/s받으러 8/10(목요일)에  큐리텔 a/s부천역점에 갔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인지. 대략 오후 5시반쯤. 맡기고 가야한다길래, 그러기로 하였습니다. 맡기면서 접수하는 아가씨가 전원상태및 통화상태를 확인하고 괜찮은거 같다고 하길래. 가끔 이러이러한 증상이 나오니 확인해주시고,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맡기고 집에 가는데 a/s기사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원이 전혀 켜지지 않고, 내부에 메모리가 다 나가서 수리비가 꽤 많이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분명히 접수하는 아가씨가 확인했을때는 전원도 잘들어고. 통화도 잘되었는데, 수리기사한테 가서는 왜 전원이 전혀 안들어 오나,그리고 메모리가 전부 다 나갔으면 어떻게 사용이 가능하겠느냐고 물으니,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하면서 어떻든 고치겠으면, 본사에 가지고 들어가보겠다고 그럽니다. 전혀 신빙성없는 말로 얼버무리길래, 그럼 수리 안할테니 원래 상태로 만들어 놓아라, 내일 가지러 가겠다. 그랬더니 알겠답니다,.

그런데, 8/11금요일에 갔더니.

"어, 고객님 제가 이거 본사에 가지고 들어간다고 했는데 왜 오셨습니까?"

"아니. 제가 오늘 가지러 온다고 했잖습니까.."

"제가 받아보니 전원도 전혀 안들어오고 황당하네여.."

이때부터 꼭지가 좀 돌더군여.

조립도 안해놓고, 엉성하게 대충 고무줄로 묶어놓은 폰 .어이상실..!!

분명히 전원 잘들어오고 통화도 잘되던거다, 저 접수하는 아가씨한테 물어봐라.

접수할때 아가씨가 다 확인했는데 잘되던걸 왜 당신한테 가니 안된다고 하나.

고치기 싫은거아니냐. 그랬더니 썩소를 날리더군여.

고객님 제가 언제 안고친다고 했습니까?

야릇하게 사람비웃는듯한 그 표정,

주먹을 날리고 싶은 충동...

손을 뻗어 핸폰을 빼앗아 꺾어 분질러 버렸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빚갚는다는데, 정말 사람비위를 살살 건드리면서 썩소를 날리는데, 내게 조금만더 참을성이 없었다면 아마, 난 폭력건으로 구치소에 들어갔을겁니다.

분명히 정상적이었고(가끔 전화통화가 끊기는 현상과 가끔 전화 통화가 안되는 현상빼고),접수하는 아가씨가 접수할때 상태확인결과 괜찮았는데 왜 그 기사는 전혀 전원도 안들어오고, 메모리가 다 나갔다고 했을까요...

너무 화가나서 부숴버린 핸폰들고 나오다가 매장바닥에 내동이 쳐 버리고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a/s센타가 어디 있답니까?

고치기 싫음 다른기사한테 맡기던지... 하기싫어서 핑계나 대는 무성실한 그 기사정말 개념상실했더군여.

본사에 전화도 하고, a/s담당한다는곳에 전화 했습니다. 이런저런 정황설명하고, 조치를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월요일이라 연락없습니다. 아마 연락 안올겁니다.

왜냐고여... 큐리텔 ....

정말 아닙니다.

비싸도 애니콜이나, 싸이언이 좋습니다.

아. 그기사 원래 명동에 있던 기사인데 부천점으로 지원나왔다고,, 부천점 직원도 그 기사 이름 잘 모르더군여.참 웃기는 일 아닙니까?

그날 매장에 있다가 놀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큐리텔 직원분 보시면 저한테 신속히 조치 사항전달 될 수 있도록 얘기좀 해주세여.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 만들듯이 그런 기사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큐리텔의 신속하고 이해될만한 조치 기대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