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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LCD 1위라고 하는 LG 기업을 믿다가 . . .

이지은 |2008.12.06 16:21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2006년 2월경에 LW40 Express를 구입한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 비싼 LCD 값 때문에 호소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 2008년 6월말경부터 LCD 에 문제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줄이 그어지더나 나중에는 아예 색이 바래지기 시작하였고
며칠전 부터는 몇번 하얀 화면이 뜨기도 하였습니다.
힘들게 번 돈으로 산 첫구매였기에 단 한번도 떨어뜨린적도 없었고
누구를 빌려주거나 노트북위에 책등 심지어 펜하나도 올린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잘 쓰고 있었고 작업도 너무나 수월하게 잘 하던 중에
이런일이 생겨 도저히 이제는 사용이 불가하여 A/S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비디오 카드에는 아무이상이 없었고,
LCD 회로 불량을 확인하였는데도 문제가 없어서
LCD를 통채로 갈아야 한다는 진다하에 가격을 알아보니 25만원이 나왔습니다.

처음 이 노트북을 할 때가 거의 160만원가량들었는데
불과 2년 반이 넘어 25만이라는 돈을 내고 총 185만원 가량을 겨우 2~3년을
사용한다 생각하니 고객 입장에서 좀 어이가 없습니다.

세계 LCD 시장1위다 뭐다 선전보고 믿고 샀는데
소모품이 고작 2,3년 단위라면 누가 이렇게 큰 돈을 지불하겠습니까?
제 동생은 그냥 싼가격에 어떤 브랜드 노트북을 사서 2년이 넘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집안의 다른 LG 제품 중 냉장고3년반 핸드폰 4년 8개월
컴퓨터 LCD 2년 2개월 동안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독 이 노트북에
1년 반이넘어 무선인터넷에 문제가 있었고
2년이 조금넘어 배터리에 문제가 생겼고
2년 반이 넘어 LCD 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소모될 기간에 대해 평균수치를 어떻게 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입장에서는 단순히 2년이라는 기간때문에 부담되는 돈을 지불하며
LCD 외의 말짱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억울합니다.
그럴바에야 그돈으로 최고급사양의 데스트 탑을 샀겠지요.

소모품의 정도가 2,3년이라면 그 누가 큰 돈을 지불하며 브랜드를 믿고
사겠습니까? 고객입장에서는 어짜피 2,3년이면 또 고장나고 제품을 바꿀텐데
그냥 LG mark 있으니 팔지뭐 .. 라는 것 밖에 다가 오질 않습니다.

빈번한 고장에도 그럭저럭 불편이 없었고,
고객입장에서 노트북 외의 LG믿고 산 제품들까지도 모두 애지중지하며
써왔는데, 3년 안된시점에 고객의 부주의도 아니고 발생한 첫 고장에
LCD 교체를 하면 185만원이 넘는다니요.

처음부터 안샀을것 같네요.
기간을 더 늘려주시던가
처음 고장에 대한 혜택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싶네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 브랜드 믿고 사겠습니까?
TV, news paper 1위1위 1위만 믿고 사는 고객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겪으로 보이네요.

 

 

 

A/S 이후 전화로 서비스에 대한 불편이 없는지만 체크하였지 실재로 아무런 조치도 없고, 고객에 불평이나 건의에 대해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은 LG를 보며, 정말 LG하나만 믿고 나름 고객의 권리를 주장하며 몇개월간 이렇게 밖에 글을 올리 수 없는 것이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학생이 감당하기 너무 큰 돈에 눈이 아파서, 때론 LCD가 돌아오지 않아서 과제도 제대로 못하는 때가 수두룩 한데, 정말 제 입장에서는 LG가 한없이 믿고, 어이도 없고, 아무런 조치도 없는 것이 너무 화가 나기만 합니다.

제가 권리 주장하는 것이 잘 못되었나요?

이렇게 믿다 발등찍힌 것 같은 기분.

정말 돈주고 이렇게 물건도 제대로 못써보고 ... 남들은 삼성, 삼보, 5년이 다되어 가도 잔고장 없이 잘만 쓴다고 옆에서들 그러는데 ... 참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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