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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 이젠 집에서도 손쉽게 중국요리 만들기!!

김다원 |2008.12.06 23:15
조회 233 |추천 7

 

 

 

사랑이 뭔지~~....

아무리 오랜시간을 알고 지내도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네요..

 

바람은 절대 죽어도 않필 것 같은 사람도 바람은 피구요,

함께했던 약속들은 한 사람이 깨버리면 그만이구요,

혼자 열심히 상대에게 맞춰가고 노력해도,

상대가 쥐뿔도 노력 않하면 사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잘해주고 모든걸 다 배려해주면 오히려 질려하는게 사랑인 것 같습니다.

 

잘 해주는 사람이 손해인거죠,

그래서 아무리 오래 연애해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 당한 배신이란..

정말로 참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일을 힘들어 하고 울면서 보내봤자,

상대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결국 힘들어지는 건 저 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쓰레기같이 구는 상대는 단 번에 잊어주는 쎈쓰!!

잊기 힘들지만 잊어야만 하는 사람이 되버린 그 사람.

횟수로 3년.. 이란 시간은 그렇게 무의미하게 끝났습니다.

 

그 사람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서 시작한 요리와 베이킹도..

이젠 다른 사람에게 해줘야 할 것 같네요.

 

 

 

 

 

여기서 잡담은 그만!!

 

슬프고 우울한 마음이였지만,

저의 쿨~한 친구들이 그 때 옆에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친구들에게 깐풍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ㅋㅋ

 살 빼야 하는데 밤에 웃찾사를 보면서 먹었던 깐풍기.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우린..ㅋㅋ

 

요리초보인 저도 쉽게 만들었던 깐풍기!!

집에 튀김기 있으신 분들은 더욱더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지만,

튀긴 닭 대신에 구운 닭을 써서 깐풍기를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름에 튀긴 닭을 밤에 먹다니.. ㄷㄷ..

 

하지만!!

곧 크리스마스, 설날 등등.. 이 많으니까

가족들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 재료 >

 

닭튀김 : 닭 2마리(소), 튀김가루 1과 1/2컵, 물 조금, 계란2개

※ 튀김가루 대신에 전분가루를 쓰기도 하더라구요.

전분가루 쓰실 때는 튀김가루의 양 같이 쓰지 마시구요,

넣으면서 맞추시기 바랍니다^^

 

소스 : 간장 6Ts, 굴소스 4Ts, 맛술 7Ts (저는 없어서 와인을 사용했습니다.), 물엿 4Ts,

고추기름 5Ts (없어서 포도씨유와 고추가루를 사용했습니다.), 설탕 4Ts, 참기름 2Ts,

후춧가루, 다진마늘 2~3Ts, 파, 다진양파, 청양고추 4개 (취향에 따라 맞추세요.)

 

 

 

 

 

 

 

 

1. 닭을 손질한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30분 동안 담궈서 핏기와 누린내를 빼줍니다.

 

※ 우유를 사용하시는 게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2. 물기를 다 빼고 깨끗히 씻은 닭에 후추와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이게 잘 버무려 주고선 10분 ~30분 정도 있어줍니다.

 

※ 치킨튀김가루를 쓰실 때에는 소금을 많이 넣지 말아주세요^^

 

 

 

 

 

 

 

 

3. 튀김가루와 물과 계란을 넣고 닭과 함께 잘 섞어줍니다.

 

※ 저는 치킨튀김가루를 써서 색이 저래요~

 

 

 

 

 

 

 

 

4. 160도로 가열된 튀김기에 넣고 옅은 갈색이 날 정도로 1차로 튀겨줍니다.

 

(저는 7~10분쯤 튀겨주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1차에서는 색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닭고기를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높은온도에서 하시면

닭고기도 잘 익지 않고 겉만 바싹 타버리게 되요^^

 

 

 

 

 

 

 

5. 모토로라 레이져2의 폰카기능이 그래도 좋은 편이지만..

디카를 따라잡지 못하는군요ㅜ..

 

1차 구워진 닭튀김입니다^^

 

 

 

 

 

 

 

6. 겉이 더 바싹하고 먹음직스러운 갈색을 내기 위해서

180도로 가열된 튀김기에서 갈색이 날 때 까지 튀겨줍니다.

 

(저는 3~5분쯤 튀겨주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7. 다 튀길 때 쯤에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 양파, 파를 뺀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약한불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8. 설탕이 다 녹으면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끓여줍니다.

 

 

 

 

 

 

 

 

9. 약한불에서 튀긴닭들을 넣고선 소스가 골고루 묻을 수 있게 빨리빨리 볶아줍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제 친구가 찍어준 컷입니다.

저의 팔뚝을 기냥..

다신 남자 사귀지 말라고 저렇게 찍어놨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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