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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에게도 가산점이 필요한것인가

김영린 |2008.12.07 01:34
조회 216 |추천 7

요새 군가산점이 또 한번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과연 공익근무요원, 즉 방위에게도 가산점이란게 필요한것인가.,

물론 그들도 힘들지않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군복무자들이 가산점을 원하는것은 솔직히 군에 2년간 갔다오면서 책을 못보기때문에 공부를 못

하기때문에 쉬운말로 머리가 텅텅비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익근무요원... 그들은 그렇지 않다.

6시면 퇴근이 가능하고 퇴근해서 집에와서도 그들에 생활을 제약받는것이 아니다.

즉 그들은 2년간 공부를 할시간은 충분하다는것이다.

물론 공무원시험을 볼수도 없고 모든공부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국어와 영어를 제외하고 전공과목과 국사라는 과목은 내가 해봐서 알지만 여자들과 차이가 없다.

여자나 남자나 다른과목은 똑같이 아예없는 지식을 공부하는것이라 솔직히 이 과목들은 점수차가 별로 나지

않는다.

그러나 국어와 영어에서는 점수가 확연하게 차이가난다.

물론 잘하는 사람이야 잘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영어와 국어라는 과목에서 2년의 공백이란 정말 힘든것이다.

그리하여 2.5%라는 가산점을 부여하는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약간 잔인하고 냉정한 말이지만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엔 엄연한 차이가있다.

어떤일에 대한 처벌도 그렇고 성과도 그렇고 물론 지금 거론되는 가산점도 그렇고...

솔직히 터놓고 얘기하자.

공익이 영어와 국어를 공부할시간이 정말 없는것인가.

그저 어떠한 정책이 시행되었을때 어중이떠중이로 아무나 해택을 보아서는 안된다.

현역을 다녀온 사람에게 부당한일이고 물론 여자들에게도 부당한 일이다.

가산점을 주기전에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것엔 다르게...그러나 이 속에서도 받아야할 사람들과 받지말아야 할 사람들은 정확하게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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