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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셋.

조성길 |2008.12.07 10:43
조회 83 |추천 0

원초적인 것에 대한 불만.

요소의 극대화를 시도한다해도 불평은 존재시킬수 없다.

일련의 단서로 대미를 장식할수 없다는 것은 인정 해야 한다.

숨길수 없음을 바로 직면한 현실인 것이다.

가식일수도 없는 또렷한 현실이 아닌가.

어디까지일까...

살포시란 말을 기억하고 싶다.

무딘바람이 거죽을 드리우고 편도선을 앓고 있는

목소리로 닥아선다 해도 그 앓이의 끝에

우는 향기를 맞고 싶다.

또렷하게 전해오는 이 불쾌감속에 내가 숨을 쉬고

있음을 기억하고 싶다.

습기와 함께 스물거리는 아첨하는 죽음의 씨앗을 건져낸다.

권위도 아닌 남루한 인식이었을텐데...

이 반가운 시간을 가슴 깊이 담아두고 싶다.

아, 이 처절한 외롬을 저 붓는 우중에 속해 있고 싶다.

씻김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버릇처럼 감싸고 있는 좌절과 실의

그리고 가증스럽기만 한 죽음의 빛을 털어내고 싶다.

마른 번개가 아닌 묵은  그 젖어 묵중한 번개가 운다.

또 알마마한 횡금이 있을까. 계속적인 의식인데..

감당할수 있는 것들이 산재해 있기를 바라는데...없다.

모든 것은 탁류에 휩싸여흐르고 있는데

나는 늘 에서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란일까, 혁명일까.

의기 투합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심약한 탓에 타협은

제 자리의 끈기를 원하는 지라.엄두가 나지 못함이 원망스럽다,

시간도 파도의 벽을 탄다.

꼬득이는 식일까, 깨지기 시작한지 오래된 일이다.

감정 모순에 직면해 있다.

불면을 해서하기 위해 잠시 침묵하는 것이 어떨까.

이제 몇 시간 동안의 마실이라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

저 빗속에서의 날개짖이 내게 무엇을 주저질 것인지.

이유를 달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 그런 막연한 행함이었다면..

좀처럼 탈피하지 못하는 심기의 뿌리에 소금을 뿌린다.

 

새명의 빛..

하늘과 함께 이 넓은 뜰을 날아 오르는 꿈,

고귀함이 생활속에 뿌리 내리는 날.

잊혀진 추억을 가꾸려는 희망찬 내일.

아직도 뒤로 처질 꾸밈인 것을.....

 

낮게 공유할수만 있다면 이 순간도 아름다워지지 않겠는가.

중복되는 이유만은 생략하고 싶다.

일시적인 공간하에서 침몰하고 만다.

생식기의 불만을 침식하기 위해 철저한 감각마비를 시도한다.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변란이다.

이차원적이 위해하는 시기 탈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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