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엄마가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엄마는 몸이 힘들어도 아파도 구한 회사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는 엄마가 회사가 아닌 경찰소에 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것도 다른 나쁜행동을 해서가아닌 사기를 당해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대한민국의 여고생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삶을 산지는 고작 17년 밖에안되
아직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안목이 좁다고 해도 어른들과 어른들 사이에서
왔다갔다거리는 이야기 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다는것쯤이야 알수있습니다.
컴퓨터 잘 하시지도 않는 엄마가 컴퓨터를 손에 달고 사시고,
이곳저곳에 제보를 올리고 기자분들에게 제보하고... 엄마는 컴퓨터를 잘 다루실줄 모릅니다.
그때마다 저에게 이거 사진좀올려달라고 이글 복사해서 oo사이트에도올려달라고 부탁하시고 ,
어머니는 이곳저곳 글올려서 조금이라도 더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싶은데
잘 되지않아 답답하셔서 네이트온까지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능력이 부족해요.
어머니를 돕고싶은데 도울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많이 하는,
그리고 저도 많이하는, 싸이광장에 글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알아주실 것같아서
그 소망으로 이렇게 글을올려요
이상한 욕이나 악플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제발 부탁 할께요
네이트온 게시판에엄마가 올린 글 그대로 퍼왔습니다.
누가 이 사람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지난 더운 여름에 서울 시내 여러 전철역에서, 서울 시민들한테 거짓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타조가 온다고..
엄청난 속도의 타조가 온다고..
빠르고 친절한 타조의 배송시대가 온다고...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
"타조가 뭐야? 타조가 왜 오는데?"
우리는 열심히 말했습니다...
"예~ 지하철과 연계된 택배회사입니다. 서울 시내는 2시간이면 배송이 완료됩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십시요..."
그 이후..
타조는 오지 않았으며, 아무도 타조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취업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입니다..
우리는 지난 7월 여러 광고매체를 통하여, ○○그룹이라는, 회사에 지원을 하여 면접을 거쳐 합격을 하였으며,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월 급여는 얼마 안 되지만, 주 5일근무에~ 정규직에~ 4대보험에~ 자녀학자금에~ 복지혜택이 좋아서 입사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채용부분은 DM(Delivery Manager)팀과, 집하팀이었으며..
하는 업무는 고객이 의뢰한 물건을 지하배송조(실버박람회를 통해 오신 어르신들)가 지하철로 물건을 가져와서, 각 정해진 역에 있던 집하에게 전달해주면, DM이 배송을 하는 택배업무이었어요...
그런데, 최종합격하려면 입사보증금(DM300만원, 집하 일백만원)이 있었으며, 업무상 PDA가 필요한데, 법인의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회선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명의를 빌려 가입하되, 이에 따르는 일체 사용대금은 모두 법인 통장에서 빠져나가니 불이익이 없을것이라며 가입시켜 놓고, 후에 집하팀은 신청서를 1부 복사하여 2대를 개통시켰으며, 지금까지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한 비용을 한푼도 지급하지 않아 저희 직원들 200여명이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입사보증금도, PDA도 취업을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이었기에 그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9월 1일부터 수습기간 3개월이 시작되었는데, 9월 8일 런칭한다던 업무가 9월 22일로 연기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회사가 파행으로 운행이 되고 있으며, 더욱 속이 상한것은 서울시 실버박람회에서 노인분들까지(지하배송조) 모셔다가 피해를 더 크게 만들었지요..
그 분들 일하시면서 그러셨어요~ "우리는 일 할 수 있어서 참 좋아~ "
다 우리 부모님같은 분들이신데.. 참 가슴이 아픕니다..
10월 10일 제 날짜에 지급된다던 급여는 매번 미루어 지금까지 10원 한장 받아 본적이 없으며, 퇴사자부터 정리해준다던 입사보증금, PDA, 밀린 임금등 매번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으며 해결이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서울시 노동부와, 경찰서에 고소가 된 상태이지만, 이런사람들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나봅니다...배 째라~ 하는 회사측의 태도에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우리 보통 사람들은 누구 하나 연줄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는게 현실임을 피부로 깨닫고 있습니다..
더욱 더 화가나는것은....
이 사람들 지금 부산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내가 신용불량자 되고, 돈 못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피해자는 생기지 않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바로 회사명을 올리면 안될것같아서... 비슷하게 씁니다.
○○ 그룹 물류회사, 또는 택배 회사 ... 달려간다 의 단어와 비슷한 상호를 쓰는 회사...
첨부파일에 있는 회사 가면 안됩니다..
정말 이사람들 이런 사기 못 치게 만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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