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은 8일 현장 범죄대응 역량을 강회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장착한 112순찰차 및 고속순찰차를 배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10일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지구대 등 주요도시 10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 첨단 순찰차 11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차에 장착된 장비는 ▲차량번호자동판독기 ▲디지털 녹화시스템 ▲112 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 ▲안전칸막이 등 안전장치 ▲고성능 LED경광등 ▲개인휴대용 조회기 등이다.
경찰은 향후 6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중 현장 경찰관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추가 개선 사항을 보완해 치안수요가 많은 경찰서부터 연차적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첨단순찰차 운영으로 현장 범죄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