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인들이 ‘식민지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대 문호 셰익스피어.
그의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2001년 프랑스의 뮤지컬 으로 다시 태어나 프랑스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주목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당시 월드 투어를 위해 프랑스 현지 프로덕션은 대대적인 오디션을 진행했다.
세계 각지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던 43명의 배우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선발되어 역대 투어 중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 제작된 15톤 이상의 무대 세트, 132벌의 무대 의상이 프랑스로부터 직접 공수되고 50여 명의 스태프진이 내한하여 2007 오리지널 프랑스 뮤지컬 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