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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 H A N N I V E R S A R Y @ DANYANG DAEMYUNG RESORT

박선경 |2008.12.10 01:08
조회 74 |추천 0
2주년 기념 여행가기..단양에 있는 대명리조트  스키를 타려고 했으나 비가 온다는 소식에 급히 온천으로 바꿨다...근데 비는 가는길에 그치고 날도 아주 좋았다..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온천에서의 1박2일도 의미 있었고 내년에 또 다른 여해을 가면 되니 아쉬움은 뒤로 한채...^^도착해서 산책나가기전~가는길 오는길 찍은건 하나도 없네

 짐을 풀은 후 주변 구경 및 탐색을 하고

지하로 내려가 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간만에 테트리스도 하고~

 

 오빠는 나쁘다..

내 사진은 건질것이 하나도 없다..

좀 잘 좀 찍어주시지...쩝

홍합이 철이라며 하나가득 구입해 홍합탕에 목살,항정살,오겹살을 준비

거한 저녁식사 음하하하!!!! 

밥먹고 쉬다가 산책하러 나왔다 여기저기 네온사인에..와~하면 뛰면서 사진찍을려고 카메라 대는데..

10시정각이 되면서...네온이 하나둘씩 꺼지더라...

결국...너무 깜깜한 시골길이어서...

무서워 더 다니지도 못하고 신랑님은 지켜준다더니...무섭다며 육교다리도 못건너가겠다고..

콘도주변만 뱅뱅돌며 들어왔다...

찍은건...뽀로로와 케로로 달랑 요거 

 결혼한지 2주년인데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2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잘 버텨온것에 대한 자축의 시간..

배부르지만 케익도 먹어야 하고 과일도 샴페인도 먹어야하기에... 

 

카메라 다리가 없어서...ㅋㅋㅋ티슈케이스를 세워 그 위에 올림...

1번은 오빠머리가 잘리고

2번은 샴페인병이 내얼굴을 가리고..

3번 역시 촛불이 내얼굴로...

신랑은 항상 사진찍을때 저런다고 쩝~나한테 막 밀어 아주~

카메라 다리를 안가져가 이런 사단이 남

아침에 일어나 패키지에 있는 해장국을 먹고눈비비고 가서 정신이 없어 사진이 없지만 아주 만족스러움~

아쿠아월드에서 신나게 물질좀 하고 온천욕도 하고 지쳐 나와서 찍은 충주호와 대명리조트 전경

단양읍을 충주호가 충실히 감싸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기회가 된다면 단풍이 많은 가을에 온다면 정말 절경일듯..

아쿠아월드는 지난번 도고파라다이스만 못하더라 비수기여서 몇사람 없어 한적하니 좋았으나...

1일과 6일은 단양 오일장이 선다고 한다..날짜 참 못맞추어 주는 나의 센스!

나름 매력도 있던 여행

 

물놀이를 마친 후 서울로 올라오기전에

단양팔경이 유명하다고 하나...다 보진못하고 도담상봉만 구경하고 왔다..

사진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멋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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