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은 오는 10일 방송될 KBS JOY '오빠가 왔다'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 3명과 사귀었었다"고 연애 경험담을 얘기했다.

이름까지 밝히라는 출연진의 성화에 붐은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실명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관계자는 "붐이 당황해서 3명 모두의 실명을 밝히진 않았고 그 중 한 명만 고백했다"며 "바로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사가와 준코다"고 살짝 귀띔했다. 이 장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빠가 왔다'는 90년대 스타들인 장호일, 김수용, 김진, 김지훈, 이성욱, 김상혁을 21세기 예능계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키는 스타 재활프로그램이다. 붐은 선생님 자격으로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