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시험기간 때문에
하루 먼저 쓰는글이라고
말씀드릴께요
우리 애기오빠 생일이네
내가 내일 시험이라 오늘 날짜 맞춰놓고 미리 써야겠다
이름:김준수(시아준수)
생년월일:1986.12.15
가족관계:부모님 쌍둥이 형이 한분계심
키/체중:178cm,63kg
혈액형:B형
출생지:경기도
종교:기독교
학력:명지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소속그룹:동방신기
정말 내가 글꾸미는것도 잘못하고
그런 섬세한(?)곳엔 재능이 없는지라
어떻게 써야되고 어떻게 꾸며야되는지는 잘몰라
지금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고마워요 태어나준것도 고맙고
가수로 데뷔해줘서 특히 동방신기란 그룹에 소속해있어서
참 고마워요
처음에 동방신기란 그룹의 데뷔무대를 봤을때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몰라
그땐 정말 어려서 뭐가 뭔지도 잘몰랐고
연예인,가수란게 뭔지도 잘몰랐어
벌써 5년전이니까 내가 9살때였네
2003년 12월 26일
인기가요에서 공식 첫데뷔를 했던걸로 기억해
보고선 내가 맨처음 했던말이 뭔줄알아?
같이 보고있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우와~ 저 가수 잘생겼다"
이런식이었어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하나같이 다들 잘생겼다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처음으로 했던말이 뭐였냐면
"노래 정말 잘부른다..."였어
난 내가 그런말 하는지도 몰랐어
너무 놀라서 정말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수있구나
감탄하면서 넋을 놓고봤어
특히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내던 오빠는
그날 이후로 동방신기란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팬이된 나한테 너무 특별한 존재였어
지금은 편애가 바뀌게됬지만 어쨌든 4년동안 쭉 편애였던 멤버고
(개인팬아님 다들 사랑하는 개념 캉임)
그때부터 가수란 존재에 연예인이란 존재에
차츰 개념이 생기게됬고
그냥 비주얼만 보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존경하게됬어
격한 안무를 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내는
오빠를 존경하게 됬어
오빤 내 우상이고 존경이에요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
이런 크고 실현할수 없는 꿈일지라도
꿈 가지게 해준것도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말로만 팬이지 한것도 없는것 같아 나는
앨범도 돈이 없어서 못산적이 많아요
너무 미안해요
고작 한다는건 음악 많이 듣고 음원에만 도움줘요
정말 이런 내가 부끄러워
말로만 카시오페아 인가봐
이번에는 공부때문에 그만 좋아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노래한번 들으니까
그딴 생각 다사라지고
내가 어떻게 그만둬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잠시라도 그런 생각한게 미안해
앞으로는 용돈 꼭꼭 모아서
앨범도 살게 미안해요
할말이 정말 많은데 표현도 잘못하고..
그런편이라 정말.. 미안해요 너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하는데
이정도밖에 말도 못꺼내고..
할말 너무 많은데... 그냥 고마워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존경해요
사랑해요 김준수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축하해요
김준수의 23번째 탄신일
축하해요
기념움짤,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