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정려원
출생 : 1981년 1월 21일 (서울특별시)
신체 :166cm , 45kg
데뷔 :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하]
취미 : 그림, 음악감상, 독서
특기 : 피아노 연주
별명 : 핫도그
매력 : 귀여운 얼굴
똑바로 살아라 2002.11.5~2003.10.31
아르곤 2003.12.24~2003.12.25
안녕, 프란체스카 1 2005.1.24 ~ 2005.8.29
내 이름은 김삼순 2005.6.1 ~ 2005.7.21
가을 소나기 2005.9.21 ~ 200.11.10
넌 어느 별에서 왔니 2006.3.13~2006.5.2
긴급조치 19호 2002.07.19
B형 남자친구 2005.02.03
두 얼굴의 여친 2007.09.12
김씨표류기

오늘의 포스팅, 가녀린 그녀 '려원'입니다.
려원씨는 원래 그룹 샤크라의 멤버였죠.
개인적으로는 샤크라의 려원보다,
연기자 려원이 훨씬 좋답니다.

려원씨를 보면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요원과 일본 배우아오이 유우양.
두 분다 청순함의 대명사시죠?
마른몸, 가녀린 팔 다리, 청순해보이는 얼굴,
그리고 귀염상인 얼굴이 청순 그 자체입니다!!
전 요즘들어 정려원씨가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 -_ㅜ
제가 청순하지 못해서 일까요?

정려원씨가 좋아지게 된 계기는 연기자가 된 후였습니다.
가수 출신 답지 않게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그녀는 처음부터 '연기자'인 듯한 느낌을 주었죠.
원래 타고나서 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노력했을까요.
처음부터 연기자였던 듯 자연스러운 연기는
가수 출신이라는 사실조차 망각하게 만들어줘요.

려원의 진가는 우는연기에서 빛이 나는거 아닐까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울 수 있을까요.
같은 여자가 봐도 안아주고 싶을만큼 (헉; 이거 위험한 발언인가요?)
글썽 글썽 눈물이 맺힌 눈이 안쓰러워서,
내이름은 김삼순 당시 몇번이나 돌려보았던 !!
거기서 희진이는 참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어요.
그리고 려원 아니면 누가했을까 싶을정도로 잘 어울리는 캐릭이었죠.

넌 어느별에서 왔니나, 프란체스카에서의 연기도 참 기억에 남아요.
사실 정려원씨는 프란체스카의 역할보다
어느 별에서 왔니나,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처럼
청순하고 가녀린 역할이 딱인듯 해요.
팜므파탈적인 이미지보다는 가녀린 이미지가 딱이지 않나요?

허세 려원 등으로 안티도 많은 려원씨,
하지만 전 정려원씨가 참 좋더라구요.
예전에 싸이월드 쪽지 하나하나에 성의있게 답변해주신 것도 그렇고
글 같은 것을 읽어보면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정적인 면모를 보인다고 할까요?
여튼, 려원씨 이번에 정재영씨랑 김씨표류기 영화를 촬영했다는데
대박나시길 빌면서,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written by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 APPLE
이미지 : 영화 네이버 이미지, 넌 어느별에서왔니
BONUS 제가 좋아하는 정려원씨 우는 사진 몇개
(절대 제가 변태는 아니에요!!! -_ㅜ )

언제봐도 ㅠ.ㅠ 그녀의 우는 모습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