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어떤 관계의 한계를 넘어야 할 땐 반드시..

홍승현 |2008.12.18 11:40
조회 123 |추천 0

 

 

  - 왜 어떤 관계의 한계를 넘어야 할 땐 반드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아픔을 공유해야만 하는걸까..

 

 

  그냥 어떤 아픔은 묻어두고 깊은 관계를 이어갈 수는 정말 없는걸까

  그럼 나는 이제 정지오와의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말 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엄마에 대한 얘기를 해야만 하는걸까..

 

 

 

 

 

 

 

처음,

 

'주준영' 이름을 들었을 때

참 어색하기 짝이 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상대역의 '정지오'에 비하면 약간은 촌스럽고 뻔하고 떠오름 없는 이름이라고..

 

그런데 아니다

드라마에서 불리워지는 주준영,

주준영..

뭐랄까.. 입에서 계속 맴돌고 자꾸 부르고 싶은 이름이다

 

유은호 이후..

처음 맘에 드는 이름이었다

드라마나 소설속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차지하는 몫이 나는 상당하다고 본다..

 

 

현실에서의 나는 주준영보다 정지오에 가까운 인물이리라

그래서 애인은 정지오같은 남자보다

주준영같은 남자..

즉 손규호같은 못된남자가 어울린다

그래서 손규호 씬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는지도 모르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