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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세 명대사

이혜선 |2008.12.19 23:06
조회 1,178 |추천 6


 

모든 드라마의 모든 엔딩은 해피 엔딩 밖에 없다고..

 

어차피 비극이 판치는 세상,

어차피 아플데로 아픈 인생, 구질스런 청춘

그게 삶의 본질인줄은 이미 다 아는데

드라마에서 굳이 표현하겠느냐.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 할 가치가 없다.

 

드라마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이 말하는 모든 비극이

희망을 꿈꾸는 역설인줄 알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었다.

 

나는 이제 그에게 묻고 싶어진다.

 

그렇게 말한 선배 너는 지금 어떠냐고, 희망을 믿느냐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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