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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어지는 것과 진정한 가치의 차이

김남혜 |2008.12.20 03:31
조회 42 |추천 0


--Winter Cherry--


조화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꽃

이 사진처럼 안의 씨가 보이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말린 이후에 잘 보관하면 저렇게 된다는데,

저렇게 만들려면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만들기 힘들 것 같다...


이 꽃과 사람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본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는 겉모습으로 가치를 판단하게 된다.

반듯한지 우둘투둘한지... 깨끗한지 더러운지... 동글동글한지 모가 난지...

짧은 시간 안에는 진정한 가치를 못 느끼고 겉모습으로만 판단하게 되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점점 말라서 어느 순간부터 꽃의 속이 조금씩 보이듯,

사람도 시간을 점점 더 같이 보낼수록 그 사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된다.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진정한 가치를 깨달게 된다.


그러니 이번 겨울에는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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