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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400회 특집~!!

박찬홍 |2008.12.20 09:42
조회 103 |추천 1


1. 유시민 전 장관 (아직도 많이 힘들고, 눈치가 보이나보다)

 

- 정부가 아무 개념 없이 막하는 것 같다는 인사을 줬다

 

- 고양이는 쥐를 잘 모른다. 쥐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서 얼마나

  무서운 지를... 고양이는 발톱으로 이렇게 긁으면서 '별것도

  아닌데 왜 그래' 라고 한다. (상대편 패널측을 향해) 지금은

  고양이 편에 있으니까 따뜻하고 배부르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그래도 난 문국현이랑 유시민이 젤 맘에 든다.. 늘...)

 

2. 전원책 변호사 (이 시대의 얼마 되지 않은 진정한 보수논객)

 

- 김정일이 죽어야 하는데.. 그랬으면 내가 엄청 행복할텐데...

 

- 2008년 부시의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가 가장 화났다

 

(자신의 신념에 맞지않으면 같은 편도 공격할 줄 아는 진정한 논객)

 

3. 나경원 의원 (볼 때마다 유재석만 생각나는 온실속의 알파걸)

 

- 형법 공부 좀 더 하세여~ (진중권 교수에게 수 차례..)

 

- 오바마가 인종차별의 벽을 깼다. 남녀차별의 벽을 깰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나라당에 유력한 여성후보들이 많으니까...

 

(얼굴이 이쁘면.. 정말 얼굴값을 한다. 난 그래서 美女가 별루다

 있으나마나~ 제 교수랑 이 변호사.. 홍준표 대표가 그리웠을듯)

 

4. 전병헌 의원 (늘 2% 부족한 민주당 의원 논리의 전형)

 

- 우리는 국민 편이고 잘 하고 싶은데, 한나라당이랑 이명박이

  너무 나쁜 놈들이에요.

 

(오늘도 비판을 위한 비판만... 그래서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5. 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 (그냥 강단에나 열심히 서시길..)

 

- 지금은 우리가 온 국민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출발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힘을 모아야 하는데 정치권이 이렇게 이전투구로 싸우고

  국력을 낭비하면 안 된다    (그래서.. 어쩌라구? -_-+  )

 

(얘 다시 또 나오면 나 100분 토론 접는다..! -_-+ )

 

6. 진중권 교수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

 

- 사회적 합의와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늘 깜짝쇼를 한다.

   강림의 쇼다. 중소기업인 망년회에 등장하다가, 배추사러 시장에

   간다. 이런 사진 몇 장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느냐?

 

- 악플 하루에 2000개씩 받는다, 그래도 기분 하나도 안 나쁘다.

  근데 검찰이 알아서 '당신 기분 나쁘죠'하며 수사해준단다

 

- 계획은 내(MB정부)안에 있고 너는 움직여라. 나는 CEO고 너희

   들은 사원이다. 나는 두뇌고 너희들은 내 수족이다. 문제는 그  

   두뇌 속에 든 게 삽 한 자루 밖에 없다는 거다

 

(대한민국 네티즌이 왜 진 교수에게 열광하는지 공감~ 공감~ ♡)

 

7. 신 해 철 (그대는 역시, My '완소' 대마왕)

 

- 동방신기나 비를 유해매체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 국회를 유해

  장소로 지정하고 뉴스에서 차단해 청소년들이 못보도록 해야한다

 

- 이명박 대통령께선 박정희 대통령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보고 있는 것은 전두환의 모습일 뿐...

 

- (나경은 : 청소년 인터넷예절교육 하겠다) 그게 일제교사입니까?

 

- 19금입니다

 

- 2008년 NEXT 신보 발매가 가장 기분 좋은 뉴스다.

 

(복장서부터 폐부를 쥐어짜는 타고난 언변까지.. 역시 대마왕 짱~!)

 

8. 이승환 변호사 (비판을 위한 비판, 영혼이 없는 보수논객)

 

- 그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변호사 아저씨~ 제성호 교수랑 베플이져? )

 

9. 김제동 (무난~ 99% 방어, 1% 후비기)

 

- IT 안에는 단순히 기술적인 하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인간의 마음이 다 있다. 그 마음은 '선플운동'이라든지 민간의

  자율정화에 맡기셔도 충분히 네티즌들이 그 정도 문화는 소화해

  낼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100분 토론에서 빠질려야 빠질 수 없는 손석희 교수

 

- 배칠수씨는 제 덕에 먹고 산다며 밥 한 번 사겠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입니다.

 

- 나도 한때 아나운서 야구단 출루율이 70%였다

 

(오늘은 평소의 날카로움 보다는 그저 따스한 마음의 방관자~!)

 

 

2008년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그 여느 때보다도 자유스러웠던...

 

그 어느 오락 프로그램보다도 재미있었던...

 

프로그램 중간 한 여성학자의 말마따나

 

연예인 신변잡기 들추기 식의

시시껄렁한 오락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100분 토론을 그 시간대로 옮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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