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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살아남기]비스터(Bicester) 빌리지

진경환 |2008.12.21 09:47
조회 1,300 |추천 0

먼저 이글을 보시기 전에 이글은 다분히 주관적으로 봤을때 된장냄새가 풀풀 나므로

 

이 점 유의해 주시길. -_-  고추장남인가? -_-

 

옛말처럼 개처럼 번자 정승처럼 즐길 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일년에 2번있는 영국의 세일이기에 겨울을 맞이하여 비스터 빌리지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비스터빌리지는 옥스포드 근교의 명품 아울렛인데요. 가는방법은 여러가지있으므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저는 옥스포드에서 가는방법을 택했는데요.

 

메가버스를 한달전에 왕복 2파운드에예약하였으므로 기차보다 저렴하게 갈수 있었답니다.

 

비스터 빌리지 가는법.

 

코치스테이션에서 메인 거리로 나오시면(막달렌 거리) DEBEHAM 백화점을 보실수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옥스포드 박물관쪽으로 가면 세인스버리 지나 4개의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중 끝 정류장에서 27번계열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승차권은 버스에서 끊어야 하고요. 비스터 리턴 플리즈~ 라고 하면 대략 4.6파운드 정도 했던거 같네요.

 

이렇게 비스터 리턴 플리즈라고 하면 나중에 버스기사가 비스터 빌리지에 도착하면 알려준답니다.

대충 고속도로 진입했다가 출발후 30분쯤 지나면 테스코 지나자마자 다음정류장 되겠습니다.

 

비스터 빌리지는 테스코 뒤로 살살 걸어가면 되니 혹시 길을 모르시면 사람들 가는쪽으로...-_-;;

 

어딜봐도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혼자 고생한 기억에....흙 상세한 정보를 남겨야지요.

 

 

 

 

 

다시 찾은 옥스포드. 보들레안(?) 도서관도 한번 가주고.

 

해리포터에도 나왔다는 그 도서관.

 

 

이건 탄식의 다리였나? 아님 베네치아에 있는게 탄식의 다리 였나요?

 

아무튼 그 비슷한 이름입니다. 베네치아에 있는 다리는 처형수가 심판을 받으러 가기전 마지막 햇빛을 볼수있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면 여기 이 다리는 시험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이 시험을 치고선 탄식을 하며 지나갔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믿거나~ 말거나~

 

 

죠~~기 버스보이는곳으로 걸어가다가 마지막 버스정류장에서 타면됨.

 

 

내린후 길건너서 가다보면 짜잔~

 

비스터 빌리지.

 

 

여름에 찍은사진에는 꽃밭이던데...겨울에는 역시...

 

들어가기전에 필수 코스가 있는데요.

 

우선 가시기전에 VISA 카드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한국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왠만한건 비자 마크 있으니깐

 

그냥 들고가셔서 보여주면서 VIP 할인쿠폰 달라고 하면 줍니다. 1인당 1매. 무료임. 참! 인포메이션 센타에 가서

 

달라고 해야합니다. 요 쿠폰이 또 막강한 파워가 있답니다. 어떤 브랜드들은 얼마이상 사야지만 쿠폰 적용이 되지만

 

왠만한건 거의 10프로 추가할인의 혜택이 있답니다.

 

저는 폴스미스에서 혜택을 봤고요. 입점해있는 브랜드는 꽤나 많답니다.

 

마을이라서 작아보이지만서도.원래는 다 적을려고 하다가.

 

www.bicestervillage.com

 

에 들어가서면 입점 브랜드를 확인할수 있어요. 거의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혹...시.... 루이비똥이나 구찌 헤르메스 같은걸 기대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위 브랜드들은 아울렛이나 팩토리 자체를 운영하지 않는답니다.

 

위 사진에서 저멀리 D&G를 발견하셨다면 당신의 시력은 4.0 ??

 

 

중국 짱꼴라가 넘쳐나는 디엔지가 있고요. 여기서 청바지 하나 살려다가 나중에 사야지 하고선

 

둘러보다가 딴걸 너무 많이 사느라 결국 못샀답니다. 캔버스화도 이쁜거 많았지만 발 구조상 캔버스를 신으면

 

너무 피곤해지기 때문에..흙 디엔지는 진짜 짱꼴라 천지임.

 

어자피 내 관심 아니므로 패스하고... CD 진짜 진짜 진짜 유럽에서 유일하게 디올 옴므가 있는 아울렛입니다.

 

우리나라 면세점에도 디올 옴므는 없는데..흙 하지만 그렇게 큰 매장은 아니였고요. 진짜 G마켓에판치는

 

디올옴므 스타일의 진짜 디올 바바리를 발견했지만서도.. 사이즈와 가격의 압박때문에... 하지만 디올옴므의 디자인

 

정말 멋짐 +.+

 

 

그외 진짜 진짜 많은 브랜드가 있고요. 더군다나 세일기간이기때문에 많은 품목은 이미 빠져나간상태였습니다.

 

발리는 정말 볼꺼 없고요. 우리나라사람 동양사람 사이즈 작아서 여기서 잘 건진다고는 하지만.

 

발리가면 왠만한 사이즈 다 없습니다. 그냥 스위스 가실때 폭스에서 사시길.

 

많은분들이 아가타 궁금해하던데. 아가타 마크보고 그냥 지나쳐버렸음.

 

사실 그전에 캘빈이 리노베이션 중이라서 그거땜시 기분이 좀 상하는 바람에 ...흙

 

폴스미스 역시 여기가 포츠머스보다 약간 싼거같네요. 거기에 할인쿠폰적용하면 좀더 싼듯.

 

하지만 포츠머스가 더욱 품목은 많답니다. 다음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서도.

 

 

이건 머 별거 없고 셀린 지나가다가 저 가방 때 엄청 타겠다. 머 그런생각에 찍었지요.

 

퓨마에 다즐러 이쁜거 많았는데 그냥 패스.

 

내 나이키 에이스 뒷굼치터져서 불쌍해서 대채할 신발찾다가 리복에서 3만원에 파는 신발 하나 샀고요.

 

리바이스 지금 2개사면 2번쨰꺼 반가격에 준다는 말에 리바이스 청바지 두개를 7만원에 샀답니다.제일 잘산듯.

 

폴스미스가서 티 한장이랑 전에 지갑잃어버려서 지갑 하나 샀고.

 

참 버버리는 음...운이 많이 적용하지만서도 품목은 당연히 팩토리가 더 많고요. 버버리는 한국사람 천지임.

 

 

떠오르는 한국인의 열광 멀버리도 있습니다.

 

잘 사면 한국대비 100만원 싸다는데. 내 관심밖.

 

지금 세일기간이라 많이 싼듯.

 

 

저기로 아가타...가 아니고 저건 머드라. 리..

 

머 아무튼 저기 돌체앤 가바나 보이네요. D&G가 약간 젊은층을 공략해서 짱꼴라가 넘치기 때문에

 

돌체앤가바나는 약간 모던한 스타일이고요. 아르마니랑 아르마니익스체인지처럼 말이지요.

 

프레다페리 하나도 없고요. 포츠머스가 낫고요.

 

테드 베이커 ....역시 포츠머스가....

 

캘빈클라인 속옷도 포츠머스가....

 

노스페이스는 좀 싼듯. 역시 관심밖.

 

페레가모... 별로인듯... 사실 페레가모 아울렛은 처음임.

 

샘소나이트...무엇보다 블랙라벨이 마음에 들어서. 옛날에 색즉시공2에서 마지막에 하지원 출국할때 끌고가는 가방

 

그거 127파운드.....잠시 고민하다가. 지금 캐리어를 버릴수가 없기에 포기했음..... 좀 싼듯.

 

어찌 이리 쇼핑은 끝났네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쇼핑하기도 힘든듯.

 

 

옥스포드로 돌아왔고요. 비스터 빌리지 좋다 안좋다 말이 많은데.

 

역시 아울렛은 운이 많이 작용하는듯. 그나마 할인쿠폰의 혜택때문에 덕 좀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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