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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요즘엔 한가한 내가 최기사 출퇴근시켜” 애정과시

김정숙 |2008.12.21 11:36
조회 348 |추천 1
"요즘엔 최기사 출퇴근 시킨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삶의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박지윤은 20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MC 김제동이 "1주일 전 최기사(최동석 아나운서)와 통화를 했는데 요즘에 박지윤씨가 운전을 한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요즘엔 내가 시간이 많아 최기사 운전을 해 준다"며 과거와 달라진 생활을 살짝 공개했다. 올 봄 KBS를 퇴사해 프리랜서가 된 박지윤은 KBS 재직 당시 아나운서 커플이었던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 출퇴근했다. 이 때문에 박지윤이 연인인 최 아나운서를 '최기사'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윤은 "요즘엔 내가 시간이 많아 운전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근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 등이 속한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지윤은 또 "원래 콤플렉스는 온몸이었다"며 "다행히 어깨가 부각돼 다른 콤플렉스가 감춰져 다행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넓은 어깨 때문에 남방을 입으면 잠기지가 않는다”며 “나만의 어깨 좁아 보이는 노하우가 있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터틀넥을 입으면 넓은 어깨가 부각되니 피해야 하고, 퍼프 소매 옷을 입어 착시효과를 노린다”고 비결을 밝혀 큰 웃음을 줬다.

한편 KBS는 최근 노사 합의로 프리랜서 전환을 한 직원의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3년간 금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KBS를 나온 박지윤, 최송현 전 아나운서 등은 앞으로 3년간 KBS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현재 SBS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송현 전 아나운서는 연기자로 변신, 스크린을 통해 변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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