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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도쿄탐험 11 (2008년9월26일~ 10월13일) 9일 -요요기,후지큐 하이랜드-

마늘 |2008.12.21 17:54
조회 78 |추천 0

 

 

피곤이 많이 쌓였습니다.

대책없이 후지큐 하이랜드로 향합니다.

8시버스를 타려고 버스터미널에 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10시50분버스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요요기공원을 가기로 합니다. 

 

 

요요기역앞에는 요시노야가 있습니다.

간판이 사진처럼생긴 체인점은 규동 전문점입니다.

 

 

점원이 녹차를 내어줍니다.

셀러드를 주문합니다.

신선합니다.

 

 

규동과 미소시루도 먹습니다.

요시노야는 참 맛있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걸어서 요요기 공원에 도착합니다.

 

 

한적합니다.

아침의 산보는 몸이 정화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개구리가 뛰어 나올것 같은 날씨

 

 

왠지모를 신선함

 

 

요요기공원내의 오후다 오모모리

여러 관광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물은 떠마시는게 아닙니다.

보통 참배를 드리기전에 손을 씻거나 하는 곳입니다.

이른아침 한국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모르고 물을 마십니다.

 

 

1시가 다되어서 후지큐하이랜드에 도착합니다.

아차차

새로 산 후드짚업을 버스안에 두고 왔습니다.

매표소의 직원에게 이야기합니다.

3시30분에 같은 버스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을 시켜줍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FUJIYAMA가 보입니다.

아찔합니다.

1996년에 개장하였습니다.

총 연장 2045m입니다.

최고로 높은 곳이 79m입니다.

최대 경사각도가 65도입니다.

최대 가속도는 3.5G입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 코스터였습니다.

가장 먼저 타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30여분 기다리고 탑니다.

아찔합니다.

롤러코스터의 레일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스릴을 증가시킵니다.

 

 

타고나면 온몸이 물로 다 젖어버리는 어트랙션입니다.

올해 새로 생겼습니다.

상당히 줄이 깁니다.

일단은 지나치기로 합니다.

 

 

에쟈나이카(ええじゃないか)

2006년에 개장하였습니다.

일본 최초의, 세계에서 2번째로 만들어진 4차원 코스터입니다.

좌석이 고정되어있지 않고 돕니다.

예전 켈리포니아 매직마운틴의 로빈이 생각납니다.

줄이 깁니다.

나중에 타보기로 합니다. 

 

 

전율미궁 4.0입니다.

후지큐 하이랜드가 자랑하는 세계최강호러하우스 입니다.

기네스기록의 보행거리는 700m입니다.

최대직선거리는 50m입니다.

소요시간최단50분입니다.

계단수 273단입니다.

좀비수는 비밀입니다

대략 30마리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방개수 55개방입니다.

코너각수 79개소입니다.

문개수 192개입니다.

면적은 3000평방미터입니다.

프리패스와는 틀리게 따로 500엔을 받습니다.

상당히 크게 지은 병원 세트장입니다.

30여분 기다려서 입장합니다.

1시간가량 병원세트장을 해맵니다.

등골서늘한 일들이 내부에서 일어납니다.

병원 밖을 나오자 등이 땀으로 젖어있는것을 확인합니다.

덥습니다.

워터 어트렉션을 찾습니다.

 

 

그레이트 자분을 탑니다.

높이 28.5m입니다.

길이는 18m입니다.

탑승시간이 짧습니다.

위에서 물이 수직으로 떨어져서 온몸이 다 젖습니다.

하지만 판쵸우의가 보호해 줍니다.

판쵸우의는 100엔입니다.

어트렉션 입구에서 판매합니다.

 

 

두한이도 한컷찍습니다.

즐겁습니다.

자켓을 찾으러 가기로 한시간이 됩니다.

서둘러 버스매표소로 갑니다.

후지큐하이랜드는 티켓이 있으면 몇번이고 자유롭게 출입을 할수있습니다.

다행하게도 버스아저씨가 자켓을 건내줍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도돔파와 전람차가 보입니다.

후지큐하이랜드의 전람차중 한개는 투명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도돈파

2001년 12월21일에 개장했습니다.

출발할 때 1.8초 안에 최고속도인 시속 172킬로미터를 냅니다.

상당히 빠른 롤러코스터입니다.

줄이 깁니다.

시간을 체크후 타기로 합니다.

 

 

건담마니아를 지나칩니다.

내부에서는 건담관련 상품들을 팬매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내려오면 게게게노 기타로 샾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케릭터입니다.

만화도 좋아합니다.

케릭터상품들을 구매합니다.

 

 

두한이가 벤치에 앉아 앉아있는 케릭터를 흉내냅니다.

귀엽습니다.

 

 

패코클락,s 타워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게입니다.

4시경입니다.

일찍 문이 닫혀있습니다.

평일입니다.

 

 

후지큐하이랜드 티켓을 끊으면 즉선사진기로 사진을 찍습니다.

찍은 사진은 위 프린트에 출력되어져 나옵니다.

각 어트렉션에서 티켓검사는 안합니다.

단지 기념품입니다.

얼굴이 본인과 틀리게 나와도 됩니다.

마음껏 찌그려 줍니다.

 

 

게게노기타로샾에서 산 카레입니다.

3분카레입니다.

무려 610엔이나합니다.

무슨맛일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한달이 지난 아직까지도 오픈을 안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펭귄밥으로 줘야하나 고민됩니다.

 

 

캔디도 몇개샀습니다.

선물로 괜찮아 보입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단것은 싫어서 눈으로만 즐깁니다.

 

 

두한이도 꽤 찌그려주었습니다.

OH! PRETTY!!

 

 

허기를 느껴 아까봐두었던 모스버거로 들어갑니다.

후드짚업을 찾은 기념으로 두한에게 햄버거를 쏩니다.

환율은 1400원대입니다.

다먹고나니 어째 손해본 느낌이 듭니다.

후지큐하이랜드의 모스버거에서는 후지야마버거라는 디럭스버거를 별도로 판매합니다.

양이 상당히 큽니다.

 

 

배가부릅니다.

힘이납니다.

하지만 폐장시간은 다가옵니다.

모스버거 안녕

 

 

호러 어트렉션입니다.

텅텅비어있습니다.

후지큐하이랜드는 절규어트렉션 3개와 워터어트렉션 1개 절대미궁4.0을 제외하고는 한산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동굴안 관 속에 들어가서 연극을 감상합니다.

사운드로 인한 공포를 줍니다.

그리 무섭진 않습니다.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곰과 싸우면 안됩니다.

자연과 동물은 보호해야합니다.

 

 

회전목마가 타고싶어집니다.

폐장시간이 아쉽습니다.

서둘러 입구에 있는 기념품 가게로 향합니다.

 

 

킹오브 코스터스 후지야마

예전 켈리포니아의 매직마운틴에 있던 롤러코스터가 생각납니다.

 

 

아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상당히 아찔한 높이입니다.

 

 

사람은로 산을 만든 광고입니다.

후지야마를 표현했습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2051년에 꼭 다보고싶은 롤러코스터입니다.

사람이 직접 인력거처럼 끌고 다니는 롤러코스터입니다.

시속 12km !!

그래도 기대됩니다.

입구에있는 관광상품 샾에서 지인들의 선물을 몇개 삽니다.

버스 시간은 6시30분입니다.

30분정도 기다리자 버스가 옵니다.

산이라 그런지 꽤 춥습니다.

버스에서는 신나가 잡니다.

신주쿠에 도착하자 배가 출출합니다.

가부키쵸거리를 거닙니다.

하카다텐진을 발견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기본라멘을 주문합니다.

500엔입니다.

한글메뉴가 있어서 보기편합니다.

국물이 구수합니다.

돈코츠 베이스입니다.

 

 

두한이도 기본 라멘을 주문합니다.

매운라멘을 좋아합니다.

테이블위에 있는 토핑에는 김치도 있습니다.

김치를 듬뿍넣습니다.

스프가 붉은색을 띕니다.

저렴하게 배를 채웁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입니다.

집으로 향합니다.

삽겹살이 생각납니다.

신오오쿠보의 장터에서 삼겹살과 함께 먹을 음식을 삽니다.

물론 술도 삽니다.

청하두병과 소주 5병을 삽니다.

둘이 마시기에는 딱 좋습니다.

 

 

맨션으로 돌아와서 삼겹살과 마늘을 굽습니다.

군침이 넘어갑니다.

김치도 볶습니다.

소주가 술술 넘어갑니다.

한잔 두잔...

 

 

삼겹살과 함께 볶은 김치도 맛있습니다.

세잔..네잔..

 

 

세이유에서 사시미도 사왔습니다.

상당히 양이 많습니다.

폐점시간이 되면 반액 할인을 해줍니다.

700엔에 사시미 두 묶음을 샀습니다.

일곱잔 여덟잔..

소주는 몸안에 녹녹히 스며듭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25도 두꺼비 진로 소주입니다.

맛있습니다.

좋은 안주와 함께 5병을 비워냅니다.

아쉬움감이 듭니다.

500ml들이 캔맥주를 6캔 삽니다.

한모금 두모금 

어느새 네덜란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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