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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의 무서움..그 후..이야기와 피해방지..

문성훈 |2008.12.22 00:09
조회 22,362 |추천 81

2008년 11.26일 다단계의 무서움이란 글을 올리고 난뒤

 

많은 분들께서 위로와 각 피해사례며..도움요청을 하는 글과 쪽지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필자도.. 그 사건이후 3~4개월이 지나서야..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잘 지내고있습니다.

 

3 주전..저를 다단계로 끌어들였던 친구에게  전화가왔었습니다.

 

잘지내냐는식으로 묻길래..따지면서 크게 뭐라했는데..

 

뒤늦게 자기자신도  그 곳이 아니다 싶어서  빠져나왔고..

 

학원다니면서 조용히 지내고있답니다.

 

걔는 거기에 관련된순간부터.. 돈, 친구, 시간을 잃었습니다.

 

왠지 그냥 무시할수는 없고 빠져나왔는데..힘들까봐..걱정하는마음에 전 그친구를 용서를했습니다.

 

대신 충고를 했지요..한번만 더 이런일에 연루되거나 하면 가만안두겠다고..

 

지금 시간이 흘러..그 친구와 저는 각자 자기가 맡은일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습니다.

 

이번에..글을 올리게 된 경우는..전의 글은..당하지않게 조심하라는. 그런식으로 글을 올렸지만

 

막상..그거에 대한 피해를 보상 하는방법이나..대처방법등.. 좀더 전문적인 내용을..제가

 

첨부를 못한게..아직까지..마음에 걸려서..조그마한 잔지식이라도..제가 알고있는내용을

 

다른님들에게 공유하고자..제 2 , 제 3의 피해자를 막고자..하는 바람으로 글을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내용을 나열하게 될것인데..

 

그나마 도움이되는 내용은 참고를 하셔서..나중에 이러한 유사상황시.. 대처할수있도록.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1.물건 매매

 

 

 

정상적인 다단계회사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대량으로 강매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직접/특수 가입되어 있더라도 사업자들이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강매를 유도합니다.

 

제가 상담받았던내용중..대부분..이런 물건 강매로 인하여 피해를 본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적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억대까지 피해본사람도있었습니다.

 

일단 회사 이름을 확인하시고.. 회사이름으로 직접판매공제조합이나 특수판매공제조합에 확인해보시고

 

회사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신고를 하시면됩니다.

 

2,피해 보상

 

제가 전문적이지 못하다보니 ( 이해해주세요 ㅠ_ㅠ)

 

어느 사이트의 도움을 얻어 쓰겠습니다.

 

다단계 판매 공제조합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시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말

 

공정위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 ( 다단계판매 공제조합)

 

다단계 판매 사업자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드시 출자금 등을 공제조합에 납부하고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시,도 에 등록해야합니다.

 

따라서 공제조합에 가입하지 않고 다단계판매업을 하거나 약정위반 등으로 공제계약이 해지되는경우

 

모두 불법으로 공제조합을 통한 피해보상도 불가능 하므로 소비자의 주의와 함께 신고 등 대처가 요구됨

( 불법인곳에서의 피해는..보상받기 힘들다란 말인듯..싶네요..)

 

불법 다단계 신고는 특수판매 공제조합의 신고센터 (02-2057-5557) 하면되고 불법 사업자 식별요령

 

피해보상 절차 방법등은 (http://edu.dsmac.or.kr)에서 알아보면 될것 같습니다.

 

 

3. 지역


 

동그라미 친부분은..특히..그런 불법회사가 많은곳을 표시한겁니다

 

저에게 그 피해사례를 방명록에다 적어 보내주실때 장소들을 적어주셨는데..

 

보니까 서초 강남 지역 송파  마포..이런곳에 거의 많았습니다

 

저같은경우 끌려가서 당했던곳은

 

장지역쪽이였습니다..; 그쪽 라인이..상당히 다단계회사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해두세요 ( 확률적으로는 높습니다.)

 

지역 추가 :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x빙테크)

 

4.불법회사특징

 

여러사람들과 상담을 해보고 이야기도 해봤는데 그중에 공통점을 몇개 찾아볼수가있었습니다.

이런경우 의심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화장실 가는데도 같이 따라가는경우

 

▶ 적극적으로 사업을 권유하는경우 (이것만이 성공의 길이라..) 무조건 자기회사는 성공한답니다

 

▶ 정상적인 삶을 사는사람들을..실패자로 봅니다.

 

▶ 합숙을 합니다 (모텔,잡아놓고)

 

▶ 친구들에게 보여줄것이있다며..끌고갑니다( 심리이용)

 

▶ 딴생각못하게 계속 말걸어오고 친한척합니다

 

▶ 교육( 하루종일~ ) 세뇌시키는

 

▶ 주로 성공하는사람들 위주케이스로 보여주고..믿게 만듬..

 

이런 등등의 공통점을 볼수있는데..한번 자기가 이러한경우에 처해질경우 의심을 해보시기바랍니다.

 

 

 

 

 

 

 

짧은 시간내에 일확천금의 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빠져드는경우가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한다해도..자기가 번 수익은..고스란히 피라미드구조에서

 

제일 꼭대기에있는 사람이 얻습니다.

 

자기도 그만큼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그거에 몇십배에 달하는 인원을 자기밑으로 유치시키는건데

 

그렇게하더라도..절대 그 위에있는 사람과 똑같을수는 습니다.

 

(일꾼같은존재로 보게됨)

 

그리고 입장바꿔 생각할경우 (불법회사를 통틀어)  만약에 성공한다면..누구나 다 그 사업을 하지

 

미친듯이 공부해서 돈을벌려하겠습니까..

 

세상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자기가 한만큼 돌아오는겁니다.

 

허황된 욕심 에..인생을 망칠수있습니다..

 

당신의 현명한 판단을 믿습니다..

 

 

 

 

 

(다단계라하면 무조건 불법만 있는건 아닙니다. 합법적인 회사도 있다는것..!) 알아두세요

 

 

( 빠진내용이있어서 올립니다 .)

 

특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바로 전역하신.예비역님들은 특별히 더 조심하셔야할듯 싶습니다..

 

2년동안의 공백기간이있어서인지는 몰라두.. 여동창이나 아님..친구들이 주로 많이.. 취직 시켜준다는 이유로..데리고 가는데..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기타 궁금사항있으면..=_=;물어보시길;

 

==============================================

 

그 전에 썼던글입니다.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ItemNum=20081126021319830684

 

 

여기 밑에 달린 글은 다단계에서 주로 한참활동하시는분들의 글이면서..

 

다단계 특징이 여기에 잘 새겨져있습니다.

 

 

다단계로 사람 유혹하는사람들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단계의 실패자들은 돈과 시간과 인맥을 잃지만

성공자들은 돈과 시간과 인맥을 얻습니다~

시작해보셨다면 성공하면 되잖아요?

안해봤다면 그냥 닥치고들 있으시고~

내가 안된다고 다 안되는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신들이 안된 이유는 바로 당신이니까 안된거에요~

소개자가 BF고 좋아하는 이성이라면 일단 들어보고 아니다싶으면 빼내올 각오와 용기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겁부터 먹고 혼자 도망나오는 비겁자들...

너혼자 해보고 정말 돈벌면 그때 다시 말해달라고??

이 칼로 찌르면 피가 나는지 안 나는지 니가 먼저 찔려봐라 이런식인가?

이런 개부정떠는 인간들하고는 연락 자체를 끊는게 훨씬 났지 않나 싶네요^^

니들이 그런인간들이라고 이 찌질이들아 ㅋㅋㅋ

스폰서가 서운하게 해서 확 그만둬버릴까 욱하는 마음에 폰꺼놓고 피시방왔는데

타이밍 아주 죽이게 헤어진 여친이 나 걱정된다고 메일보냈더라 이곳주소와 함께

글 내용과 리플 다 읽어봤고

큰 헬프깨고간다~ 동기부여 제대로 받고 다시 사업장으로 컴백해야겠다

고맙다 이 찌질이 들아 ㅋㅋ

 

이것은 저 밑에 댓글을 보고 메인에 그대로 옮겨놓은것입니다.

 

여태까지 댓글에 보면 피해사례만 있는데 이렇게 직접 일하시는분이 글남겨주신것은 처음이네요..

 

저 글을 보면..일단.. 자기합리화는 최고수준입니다.

 

감성적인논리로 글을쓰셨네.. 이분은..

 

안하무인식으로 뭐든 성공과 일관되는 얘기만 쭉 하고

 

다단계에 빠져나와 그냥 정상적인 삶을 살려고하는사람들에게는

 

실패자 취급하듯 저런 패턴의 방식 .. 저도 경험하고 다른사람도 경험했겠지만..다들 저렇습니다.

 

 

 

성공하는자는 돈과 시간과 인맥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찌 성공은하셨습니까? 아직 그 성공하는때가 아닙니까 ? 그래서 미니홈피 연결을 끊어놓으신겁니까?

 

정말로 님께서 하시는일이 자신이있고 당당하면서 성공의 근접까지 갈수있는 메리트를 가진 직업이라면

 

미니홈피 연결끊지않아도 되지않나요 ? 숨길게 뭐가있습니까?

 

 악플이 두렵나요? 후ㅡ한이 두렵나요 ?  

 

왜 다단계 유혹하는님들은 정면으로 맞서는걸 못하죠? 항상 뒤에서 혹은 구석탱이에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를 들면서 열정적으로 설명하죠 교수님 뺨치는 모습을 보니..참 웃기네요..

 

 

 

사람의 인맥(심리를)이용하여 우리들을 끌어드리는 님이야 말로 비겁자 (찌질이) 입니다.

 

설령 그게 좋은회사라면 괜히 이런식으로 사람끌어들이지말고

 

자신있게 공고를 해보세요 그런것도 못하면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주절주절 어불성설떠는건 잘하더라.

 

이런 댓글은 님 홈피 다이어리에다 쓰세요

 

피해자분들 2번 상처주기싫으니깐..

 

추천수81
반대수1
베플정혜란|2008.12.23 14:55
졸업하고 갑자기 연락오는 별로 그저그랬던 친구들을 조심합시다.
베플백여정|2008.12.23 11:00
다단계 끌려갔을때 집에가는 방법 1. 우선 들어갔다면 핸드폰 가방은 뺏기지 말고 사수할것.(저것들 뺏긴순간 집에가긴 글렀다) 2.여기있는 사람들은 상냥과 친절로 우리를 살살녹인다..넘어가지말고 쌔게!! 승질을 바락바락 내거나 인상을 구긴다 3.어쩌고 저쩌고 이건 다단계가 아니라 마케팅이라고 한다.. 개뿔 다단계 맞다. 방에몰아넣고 강의같은거 한다.(절대 들어가지 마시라.듣다 보면 나도 빠져든다.진짜 나도모르게)4.한명당 서너명씩 붙어서 꼬신다.. 돈가져오면 때돈번다고.. 절대 넘어가지말고.무시하기.대답하주다보면 넘어감. 5.그래도 끈질기다 싶으면 들어주는 척하다 니네가 그렇게 잘벌면 통장 가져오던가 니네가 나 300만 꿔줘바라 그럼 내가 돈벌어서 2배로 갚을게 으름짱 내거나 증거물을 보이라 한다.(제가 써먹었는데 아무도 아무말 못하더랍니다..).6,끝까지 쌩까고 무시하고 성질부리면 집에갈수있는 기회가 생긴다.제일 빠져나오기 쉬울때가 처음 다단계란걸 알았을떄 문연순간 그때뿐입니다. 아무리 안해요 전 돈없어요 해도 거기 딱 하루만 있으면 나도 돈벌수 있을꺼 같어 란 생각이 들어요.빠지지 마시길..
베플최주현|2008.12.23 16:16
싸이월드 쪽지로 모르는 사람이 쪽지보내와서 친한척 할 때 이거 조심해야합니다. 무작정 일촌맺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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