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뷰는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어있으며, 최대한 인터뷰 내용을 반영 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2008년 12월 22일 am.05:00
새벽에 일 하고 계시던 '이기욱'(나타스기욱)님을 졸라서
인터뷰를 응하게 하였다. 난 사악하다. 일하고 있는 사람을..
Q(sangtwo):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A(나타스기욱):천만에 말씀이다. 시작 하도록 하자.
Q:어떤 춤을 추구 하고 있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A:셔플을 추고 있고 시작 한지는 8~9개월 정도다.
현재 하스뮤(Hard style music)에서 12월 초에 부클럽장이 되었고,
활동한지는 4월 부터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군인인지라 오프라인 활동
을 하지 못하였다. 그저 온라인 활동만 하다가 제대 이후 정모를 풀로
활동 하고 있다보니.. 잘 안되는 점과 좋은점은 사람들과의 대화?
Q:사교성과 화술에 능하지 못한가?
A:나는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Q:스스로 잘 안된다는 것인가?
A:정모를 하다보니까 적게는 15살 차이 많게는 30배 분들이 오니까
대화가 거진 단절 되어간다. 정모때 삼삼오오 모여 따로 놀다 시피
할때 도 있긴 있다.
Q:음..공감하게 된다. 다들 어울리긴 힘들지도 모른다.
A:그리고 한국에는 셔플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그리고 우리 클럽
대다수 회원이 10대인데 트랜스 음악을 접할려면 클럽을 가야 하는데
....
Q:보편화 되긴 조금 힘들겠다.
A:그렇다 10대들 한테는 말이다.
Q:나 또한 그 걸 뼈저리게 느낀다.
A:그리고 트랜스란 장르를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 그것도 극소수에
불과하다.(안타까운표정)
Q:그럼 다른 분들을 위해서 트랜스 일렉과 셔플에 관해서 설명 해줄수
있나?
A:셔플과 트랜스 잘 알진 못하지만 아는데 까진 말해 주겠다.
Q:완젼 고맙다. +_+
A:셔플은 86년 때 멜버른에서 시작했다고 하여 째즈 댄스에서 따온 춤이
라고 알고 있다.
Q:몰랐 던 사실이다. 그냥 멜버른에서 시작한 춤이라고만 생가 했지
째즈에서 따왔을 줄이야..
A:(끄덕)그러면서 스트릿 문화로 발전 해왔다.
Q:역시나 스트릿 댄스는 자유로워서 좋다.
A:그것이 셔플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러닝 셔플 킥 이 세가지 기술만 요하지만 (크게 나누어서) 하지만 똑같은
사람들이 없지 않는가.똑같은 춤을 추고 있지만 안무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끌리는거 같다. 자기 자신을 표현 할수 있다?
Q:내가 테크토닉에 빠졌던 이유랑 같다.
A:자게 취향에 맞게 출수도 있고..(웃음)
Q:그럼 이번에는 트랜스일렉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을 부탁한다.
A:일렉 중에 하위층으로 알고 있다.
Q:그런가..? 난 아직 일렉 음악을 잘 모르는 터라.
A:일렉 음악중에는 하우스 테크노 디엔비 트랜스 그런식으로 있다.
트랜스에서도 크게 3~4가지로 나누어 지고 있다.
Q:정말인가? 몰랐다. 오늘 모르는 사실을 계속 알아가고 있어서 사실 흥분 된다.
변태는 아니니 걱정 하지 마라. 헤치지도 않는다.
A:하드트랜스/싸이(고아)트랜스/멜로디 트랜스/트랜스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있다.
하드트랜스는 셔플영상을 보면 거진 90퍼센트 이상이 하드트랜스 이고,셔플러들에게
는 하드만한 음악이 없다.
Q:어쩐지 셔플 음악 들을 때 마다 신나더라.
A:그렇다.
Q:오늘 정말 전문적으로 더 알아 가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어서 나로써는 영광이다.
A:트랜스랑 음악은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하여 무아지경에 빠지게 만든다.(웃음)
나는 처음에 접한게 셔플이라서 트랜스 음악이라는 것을 잘 몰랐다.근데 영상을
보면 어쩔수 없이 음악을 듣다 보니 푹 빠지게 되더라.그래서 요즘은 춤보다는 음악
을 더 추구하는 편이다.
Q:그럼 하드트랜스 말고 다른 트랜스에 대해서 설명도 좀 부탁한다.
A:강한 베이스에 하드. 그런 반면에 싸이트랜스는 강한베이스에 덜 빠른 비트이다.
80년도에 이스라엘에서 시작 된 것으로 알고있다.그래서 싸이트랜스 디제이는 거진
이스라엘 사람이다.(땀삐질) 최근에 스카지도 한국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죽여줬다.
Q:(웃음) 어떤 장르 음악인지 꼭 들어 봐야겠다. 나도 한번 음악에 죽어 보고 싶다.
A:잠시만 기달려라.(주섬 주섬) 미안하다 지금 집이 아니라서 ..보내 줄수가 없다.
Q:아니다. 나 또한 집이 아니다.
A: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싶었다.(미안해하는..)
Q:우리 클럽에 오면 음악정보 게시판에 조금더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A:트랜스시작과 차이점 정도는 알수 있을 것이다.
Q:그럼 음악 이야기는 여기서 미루어 두고 (다음에 개인적으로 더 이야기 해보로독..)
'이기욱'! 이라는 사람을 한마디로 표현 하면 어떻게 표현 할수 있겠는가?
A:알수록 더 모르는 사람.
Q:혹시 신비주의인가?
A:아니다 (땀삐질 -_-;) 변덕이 좀 있다. 그리고 난 개방적이다.
Q:사람이라면 변덕스러움은 있다. 개방적인 것은 참 좋은 것 같다.지금 인터뷰에 응해
주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A:모든 점에서 열심히하고 금방 배우는 편인데 분석을 안하는 편이다. 그냥 눈에 보이는
그대로 믿는 편이다.
Q:열적정이지만 객관적 사실에 더욱 더 반응 하는 스타일 인가보다.
A:그런편이다.
Q:사실 그게 좋다. 골 머리 썩히는 거 보다.
A:(웃음)좋긴 하지만 순간적인 면에서 좋지만 지속적인 면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Q:어떤 점에서?
A:예를 들어 셔플을 금방 배우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 것이 없고 남들에게
따라 잡히기 까지 한다. 분석을 안하고 더 나아가지 못한다.
Q:조금더 그 점에 관해서 개선하면 멋진 사람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멋지다.
A:아직이다.(침울) 중고등학교 때 운동을 해서 공부를 못했는데 그래서 인지 이해력이 부족
하다고 해아 할까?
Q:난 천성적으로 머리가 안좋다. 아이큐도 두자리다. 아무튼 그래서 사람은 자기개발을 하는
것 같다.
A:난 양손잡이라서 그런지 받아들이는 것은 빠른 편인데 외우는 것은..ㄷㄷ
Q:너무 자책하지마라. 빨리 받아 들이는 그것도 부러운 사람도 있다.
그리고 당신은 인간미가 넘쳐서 정말 멋지다.
Q:30분 까지 시간이 된다고 했으니 슬슬 마지막 질문에 들어 가겠다.(현재 시간 6시 19분)
A:(끄덕)
Q:춤과 음악이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가?
A:쉼터 같은 곳.
Q:역시나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A:그렇다. 찌든 삶을 사람들과 같이 춤을 추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피로는 쌓이지만
마음만은 (웃음) 즐겁다.
Q:좋은 마인드 인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 한다. 오늘 인터뷰 응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바쁜데 시간을 내주어서..
A:아니다. 나 같은 사람 인터뷰 해줘서 더 영광이다.
Q:기재 할때 사진도 같이 기재 하고픈데
좋은 사진 있는가?
A:여기에는 사진이 없다.
Q:그럼 홈피 메인 사진이라도 퍼가겠다.
A:그 사진은 씨에프때 장난삼아 찍은 거지만 상관없다.
Q:그럼 퍼가겠다. 오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았다. 다음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A:아 우리 클럽에 사진 있을 수도 있으니 저거 보다는 괜찮을지도..
Q:열심히 구해보겠다(웃음) 인터뷰 내용은 하스뮤에도 퍼다 나르겠다.
Hard style music
http://club.cyworld.com/hardstyle
좀더 일렉 음악을 알고 싶으면 가보면
유익한 자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