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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변해버린 그사람.-ㅁ-어이가없다.

만난지 2달정도 되는 사람이있습니다..

 

먼저 정말 잘해주더군요 집에데려다주고..맨날 기다려주고..

 

전화도 문자도 하루종일 했습니다..한달가량..

 

커플요금제로 바꾸고..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하더군요..

 

제가 장난이라면 하지말라고..진심이 아니면 하지말라고 언제나 진심으로 대해달라고했습니다..

 

집데려다 주는것도.. 데려다 주다 안데려다주면 섭섭하면 어떻하냐고...괜찮다했는데..

 

아니다~오빠가 아파 쓰러져도 데려다 줄꺼야^^

 

이러더군요..전 그런 그한테 맘이 뺏겼습니다..

 

근데 그냥 다 말 뿐이였나봅니다..

 

이젠 집에데려다 주지도 않습니다..

 

데려다 주지않을꺼란거 알면서..막상 데려다 주지않으면 정말..속상합니다..

 

전같이 있고 싶은데 말입니다..

연락도 안합니다. .4일간 연락이 없다가..5일정도?

 

연락이 됬습니다..

 

제가 아팠냐고 하니까 아팟다더군요..그래서 제가 막 걱정을했는데 괜찮다더군요..

그래도 연락좀 받지..이랬더니 미안..연락받을 몸이 아니였어..하더군요..

 

저 정말 걱정했습니다..쓰러져서 병원에 있나..

 

그런데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넘 기쁜맘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몸은 괜찮아??이제..어디 많이 아파??

오빠 :아니.안아파..

나:아프다매??

오빠:사실안아팟어..

나:-ㅁ-'너무한거아니야???;;;;

오빠:응 너무한거야..

 

그러더군요..참 어이가없어서-ㅁ-;그러더니 돈없다고 밥사달랍니다-ㅁ-

전 제가 보고싶어서..밥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그떄 돈이없어서.

나:오빠..나돈없어~오빠가 사줘~

오빠:내가 돈있으면 너한테 사달라했겟냐?에고 배고프다~난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이러더군요..어이가없어서..정말...

 

자기가 먼저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 맘줫더니 왜이럽니까??

진짜 어이가없습니다..화가납니다.

또 지금 연락이 없습니다.

이젠 연락 받지도 ㅁ않고 문자도 씹습니다.

이제..전화하면서 생각합니다..아 또 전화안받겠구나...이런생각하면서 전화합니다..

예전에는 재깍재깍받더니..아예다씹습니다..

휴...

이런제가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그랬습니다..

오빠~내가 연락하는건 오빠씹으라고 연락하는게 아니야^^

이렇게..그러더니 금방전화오더라고요..그전엔 문자도 전화도 씹더니..

2분통화하고 끊었습니다..또 오늘도 연락없습니다.

매일밤 최소한 1시간은 통화했는데..

핸드폰 발신수신내역보면 다 오빠였는데..

사람맘이 이렇게 쉽게 변합니까??진심이였다는사람이..?

정말 이런 실망감이 큽니다..

그냥 조금관심이였다면 꼬시지나 말지...진심아니면 싫다고 말했는데...

이제 정말 지칩니다..

저랑 있는게 즐겁지 않나봅니다..

만나서 대화를 시도할까합니다..근데...저를피하는지 기회가 생기지 않는군요...

저 지금 너무 중요한시기인데...

이 한시간 한시간 너무중요하고 정말 중요한시기인데...

 

너무답답합니다...일주일내내 머릿속이 이사람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꿈도 꿨습니다..그사람이 딴여자가 생겼다는꿈...

정말 하루종일 연락오던사람이였는데..이젠 하루에 한번도 연락하지않으니..

ㅠㅠㅠ 어떻게 맘정리 해야하나요???

오빠가 저에대한맘이 사그라들었다하면..

전 오빠한테 화를내며 말을해야되나요?

아니면..오빠..그동안즐거웠어~오빠덕분에^^이런 씁쓸한 미소를 보내며 말해야되나요??

어떤식으로 말해야될지 참..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제발 리플 한마디라도 달아주세요..어떻게 해야되는거죠??맘정리 어떻게해요..?ㅠㅠ하루라도 빨리 맘정리하는방법좀...휴..정말 헤어지고 나서 아프고.그사람생각에 자기할꺼못하는 그런여자는 되기싫거든요...지금제상황이 그래서는 절대안되는상황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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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되보여 ...|2006.08.15 03:15
어리시죠? 이제처음 연애라는걸 경험하고있는것같이 보이는데..다 겪으면서 깨닫게 되는거랍니다.. 이미지나버린 정말 하찮은 말과 행동에 집착하는 자기의 모습은 지나서야 알게되죠.. 선배로서 조금이나마 덜 실수하라고 해주고싶은말은..자기마음에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매몰차게 잘라버리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바보같이 질질 매달리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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