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공화국 / 이승만 대통령 / 자유당
미 군정의 비호아래 친일파의 잔당과 반공우익세력들로 이루어진 정당. 1948년 8월 15일 건국과 동시에 취임한 이승만은 1~3대 대통령을 역임. 이후 6.25 전쟁등을 겪었으며 전후 혼동의 시기에 '사사오입 개헌' 등 갖은 방법으로 장기집권을 노렸으나 결국 4.19에 의해 하야.
제 2공화국 / 윤보선 대통령 / 민주당
4.19 의거를 통해 이승만을 하야시키고 장면을 내각의 수반으로 하는 '의원내각제' 정부가 들어섬. 윤보선은 형식상 대통령이었을 뿐 실질적인 것은 내각의 수반이자 총리인 장면이 모두 가지고 있었음. 4대 대통령이나 5.16 군사혁명으로 물러남.
제 3공화국 / 박정희 대통령 / 민주공화당
5.16 군사혁명으로 1년간의 군정을 실시 후 민정이양 후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 민주공화당(공화당)은 대부분이 군 장성 출신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일부 자유당 시대의 정치인이 있기도 했음. 5~7대 대통령을 역임
제 4공화국 / 박정희 대통령 / 민주공화당
3선개헌 후 3번째 대통령이 된 박정희 전대통령이 '유신개헌'을 통해 만들어낸 공화국. 진정한 독재의 시기를 이때부터로 보는 경우가 많음. 앞서 3번의 대통령 선거가 국민투표에 의한 직접선거였는데 반해 이후 2번의 대통령은 '통일주체국민회의'라고 불리는 단체에서 선임하는 간접투표였기 때문. 8~9대 대통령을 역임
제 4공화국 / 최규하 대통령 / 민주공화당
10.26 사태로 인해 박정희 전대통령이 서거한 후 당시 국무총리였던 최규하가 헌법에 의해 대통령직에 임명됨. 온건하고 조용한 성품의 최규하는 혼란수습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이것이 전두환의 12.12 군사쿠데타로 연결되는 사태를 낳음. 10대 대통령
제 5공화국 / 전두환 대통령 / 민주정의당
12.12 군사쿠데타 이후 실질적인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이후 5.18 등을 일으키면서도 자신의 정권을 공고히 해나감. 결국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하나회'를 비로한 신군부 인사가 주축이 된 '민주정의당(민정당)'으로 정국을 주도함. 4공화국까지 권력의 핵심이었던 공화당은 일부가 김종필의 곁에 남거나 민정당으로 흡수. 전두환은 11대와 12대 대통령을 역임.
제 6공화국 / 노태우 대통령 / 민주자유당
6.29 민주화 선언 이후 간접선거가 없어지고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됨. 당시 민정당의 후보였던 노태우의 상대로 통일민주당(민주당)의 김영삼, 평화민주당(평민당)의 김대중, 공화당의 김종필이 나왔으나 이들이 각각 자신의 지역인 PK(부산경남), 호남, 충청에서밖에 표를 얻지 못한데 반해 여당의 후보라는 것으로 서울경기는 물론 TK(대구경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노태우가 당선. 민정당의 계보를 이으나 대통령 당선 직후 '통일민주당'을 이끌던 김영삼과 '공화당'을 이끌던 김종필과 3당합당을 선언. '민주자유당(민자당)'을 탄생시킴. 13대 대통령을 역임
제 6공화국 / 김영삼 대통령 / 신한국당
민자당의 후보로 나와 14대 대통령에 당선. 박정희 전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비군인 출신의 대통령이 당선. 지방자치 실시 이후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김종필등 충청도 세력이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을 만듬. 김영삼에게 패배 후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김대중도 자신의 말을 번복 3당합당에 반대했던 '꼬마민주당'의 일부인사를 포섭하고 전통적인 전라도 기반의 정당 '평민당'의 세력을 규합해 '새정치국민회의(국민회의)'를 만듬.
제 6공화국 / 김대중 대통령 / 새정치국민회의
신한국당의 대통령 후보 이회창이 당명을 '한나라당'으로 개편하면서 세몰이에 나서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에게는 원수와도 같은 군사정권의 후신인 김종필과 손을 잡고 연대에 나섬. 결국 김종필의 충청도 표의 도움과 이회창과 이인제로 표가 갈린 한나라당의 자멸로 대통령에 당선. 초기 자민련과 국민회의는 연합여당을 구성했으나 김대중이 '내각제 개헌'이라는 약속을 저버리면서 김종필과 자민련이 반발하여 또 다시 여소야대의 정국이 재편. 이후 새정치국민회의는 '새천년민주당(민주당)'으로 개명. 15대 대통령
제 6공화국 / 노무현 대통령 / 열린우리당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노무현은 상향식 공천과 국민적 인기를 규합하여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이회창을 꺾고 대통령에 당선. 대통령 당선후 당내 내분으로 인해 민주당의 일부세력이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열우당)'을 창설. 17대 총선에서 대통령 탄핵등 위기사항에 따른 호재를 만나 압승을 거두고 간만에 '여대야소'의 정국을 만드나 이 후 두차례의 재보선에서 참패하여 또 다시 여소야대의 정국이 재현. 16대 대통령이며 현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처벌법의 반대를 한 정당도 한나라당이고
친일 경력으로 문제가 많은 정당 또한 한나라당입니다.
전 대표인 박근혜씨의 아버지 박정희의 친일 경력도 지금까지도 논란거리입니다
얼마전 민족 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 박정희는 이름이 올라갔죠.
대표의 아버지가 친일 경력자로 연루되었는데 누가 감히 친일파 청산을 목소리 높일까요 그리고 많은 한나라당 의원들도 친일관련 문제에 연루되었는데..
한나라당의 계보를 보면
박정희정권 그후에 쿠테타 정권 (전두환의 민정당)
그후에 노태우의 민자당 김영삼 정권 이런식의 계보입니다.
박정희때부터 가장 많이 활용한 정책이
상대방에게 색깔을 씌우는 정책과 안보관련 정책/지역감정정책 들이었습니다.
불리해지면 내세운 이슈들이 다이런것들입니다.
친북좌파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국회에 잠입했다는둥
빨갱이 전력 등등의
아주 우습지도 않는 허무맹랑한 주장들이죠
일단 터트리기만 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적 술수들입니다.
그런데 우스운건 이런것들이 한나라당 지지세력들에게는 아주 잘 통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조금 변했지만 한나라당의 선거전략 또한 항상 지역감정 불지르기
색깔론밖에 없었습니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쪽 표를 쉽게 얻을때도 호남은 빨갱이 친북 좌파다
이런식의 지역감정 유발과 저쪽네놈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표를 주지 않는다등의 모략질뿐이죠
실지로 총선때 한나라당은 호남쪽에 후보 조차도 내지 않습니다.
그러곤 영남 가서는 저거 봐라 빨갱이들 95% 표준다..
이런식의 지역감정 정치를 하는거죠
한나라당 입장에서 북한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좀더 나아진다면 득될것이 없을것입니다.
그동안 근30여년넘게 써먹고 아주 잘통하던 색깔론이 먹혀들지 않을것이거든여.
한나라당의 유일한 무기라고 하면 상대편은 무조건 빨갱이고 우리는자유 민주주의 세력이다 이런것들입니다.
아무리 한나라 쪽에서 대북정책을 비판해도 그들이 정권잡을때 이산가족 상봉 한번 못시켜줬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개성으로 출퇴근 하고 이산가족 상봉은 흔한 일이 되어가도 금강산도 자주왕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한나라당은 없어질 정당입니다.
다만 영남 사람들의 정신 개조가 필요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