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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딱 맞는 신혼 첫차는?

리주얼리 |2008.12.26 16:55
조회 2,287 |추천 0

혼자일 때보다 이곳저곳 다닐 일도 많아지고, 아이가 생길 것에 대비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 전후 새 차를 구입하는 커플이 많다. 이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까? 성능, 브랜드, 디자인, 가격, 내구성, 옵션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것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커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종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자, 우리만의 드림 카를 찾으러 나서보자.

 

 

 

 

구입 전 이것만은 따져보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각 브랜드의 카탈로그, 홈페이지를 참고해 마음에 드는 자동차의 디자인, 성능, 가격 등을 비교하며 꼼꼼하게 분석해볼 것. 그러나 기본 정보만으로는 실제 운전했을 때의 느낌을 생생하게 알 수 없으므로 경험자의 조언을 들어보자. 지인 중에 사고 싶은 차를 타는 사람이 있으면 느낌을 꼼꼼히 물어보고,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등에도 다양한 경험담이 올라와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시승 서비스를 신청해 실제로 운전해보며 승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택하라 가격이나 연비 부담이 적은 소형차, 중소형 차를 첫 차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내 집 마련과 재테크 등 미래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한 번 사면 5년 이상 타는 것을 목표로 고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차를 바꾼다면 그만큼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또 구매 시점과 5년 뒤의 상황은 크게 바뀌기 때문에 당장에는 소형차 혜택이 커 보이더라도 5년 뒤에는 실용성이 떨어질 수 있는 것.
차에 누가 탈 것인지 고려해라 아기가 생기면 유모차나 베이비 시트 등 차에 실을 짐이 많아지고 아이가 자라면 야외 활동이나 외출이 잦아진다. 5년 이내에 자녀 계획이 있는 부부라면 왜건이나 CUV, SUV 등 적재 공간이 넉넉한 차를 고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 또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라면 뒷 좌석이 여유로운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라 결혼 후에는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기는 일이 많아진다. 또 출퇴근이나 장보기 외에도 주말 나들이나 친지 방문 등 생각하지 못한 외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따라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행이나 레저를 즐기는 커플이라면 크로스오버 차량을, 도심에서 벗어날 일이 별로 없고 유행에 민감한 커플이라면 트렌디한 디자인의 차를 구매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
필요한 옵션을 가려내고,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한다 옵션을 하나 추가할 때마다 자동차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양과 옵션 사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선택 사항이 필요할지 체크해보고 상담 시에 정확한 가격 리스트를 확인한다. 구입할 때는 계약서의 내용을 두세 번 꼼꼼히 검토하자. 영업사원과 상담한 모든 내용이 제대로 담겨 있는지와 옵션, 할부 조건, 가격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본인에게 유리한 금융사 할부 혜택 따져보기 자동차는 일시불로 지불하기보다는 할부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 자동차 업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할부나 은행 할부, 캐피털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고 캐피털 상품도 종류가 다양하므로 자신의 형편에 맞는 조건을 잘 살펴보고 선택한다.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신차 할부 서비스는 자금 계획에 맞춰 할부 기간과 상환 방법을 선택하는 프로그램인데 타입이 다양해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월급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매달 동일한 원금과 이자를 내는 매월 정액 할부,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자영업자는 매월 이지만 내다 대출 원금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상환하고 잔여 원금은 만기시 일시불로 납부하는 자유 상환 할부를 추천한다.
또 카드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삼성카드 회원이 선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해 르노삼성자동차, GM대우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차종에 따라 30만~50만원을 먼저 차감해주고 정해진 기간 안에 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받은 만큼의 포인트를 상환하면 된다.

 

 

우리 커플에게 어울리는 신혼 첫 차는?

 

 

 

 

안정형
오래 타고 다녀도 쉽게 질리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을 원하는 커플. 중형급 이상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세단은 내구성이 튼튼해 안전한 동시에 나중에 가족이 늘어났을 때를 대비해 패밀리카로도 이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 현대자동차 소나타 트랜스폼 N20 디럭스 A/T
소나타하면 떠오르는 안정성, 성능, 고급스러운 이미지 등의 장점을 더 업그레이드했다. 기존보다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2세대 세타Ⅱ 엔진’을 탑재해 엔진 출력과 연비를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 내부 인테리어는 오디오, 공조 장치, 시계, 키 홀, 각종 스위치 등에 블루 LED 조명을 적용해 세련됨을 살렸다.
길이*너비*높이(mm) 4800×1830×1475
최고출력(마력) 163
최고시속(km/h) 미공개
연비(km/ℓ) 11.5
가격(부가세 포함) 1975만원
2 볼보 S40 2.4 i
기존 S40보다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콤팩트한 외관과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준중형 세단. 전장과 전고가 길어지면서 차체 역시 훨씬 넉넉해진 느낌을 주고 센터 콘솔과 도어 내부 패널 등 수납공간도 넓혀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으로 장착된 스포츠 핸들은 좀 더 다이내믹한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길이*너비*높이(mm)   4476×1770×1454
최고출력(마력) 170
최고시속(km/h) 215
연비(km/ℓ) 10.3
가격(부가세 포함) 3640만원
3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기존 모델의 뛰어난 엔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줄였다. 또 엔진 제어 시스템을 갖춰 15.1km/ℓ라는 효율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은은한 물빛에 신비로운 실버 펄을 더한 ‘아틱Artic 블루 실버’와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카브라운’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세련된 컬러가 돋보인다.
길이*너비*높이(mm)  4765×1820×1472
최고출력(마력) 140
최고시속(km/h) 206
연비(km/ℓ) 15.1
가격(부가세 포함) 3990만원부터
4 BMW 320i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2세대 i드라이브를 적용하고 80GB의 통합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는 등 정보*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 이 밖에 6단 자동변속기와 런플랫 타이어(펑크가 나도 시속 80km로 150km 주행)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길이*너비*높이(mm)  4531×1817×1421
최고출력(마력) 156
최고시속(km/h) 218
연비(km/ℓ) 11.2
가격(부가세 포함) 4550만원
5 메르세데스 벤츠 C 220 CDI 아방가르드
벤츠 하면 떠오르던 중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욱 젊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탄생했다. 수평으로 힘 있게 뻗은 세 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중앙에 있는 큼직한 메르세데스 ‘세 꼭지별’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내부에는 블랙 다이얼 계기판과 오렌지색 바늘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살렸다.
길이*너비*높이(mm)  4585×1770×1450
최고출력(마력) 170
최고시속(km/h) 227
연비(km/ℓ) 12.9
가격(부가세 포함) 4990만원


활동형
평소 집 안에 있기보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이 많은 커플. 출퇴근용과 레저용을 겸하기에 유용하고 수납공간이 넉넉한 왜건, 해치백(트렁크 없이 뒷문이 위로 열리는 형태) 스타일의 차,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등이 적합하다.

 


1 르노삼성 QM5시티
SUV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갖췄다. 2.5CVTC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변속기가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합을 찾아 높은 연비를 제공하고 실제 연비를 계기판에 실시간으로 안내해 유류비 절약에 도움을 준다. 또 확 트인 시야를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뛰어난 성능의 오디오 시스템도 매력적이다.
길이*너비*높이(mm) 4520×1855×1695
최고출력(마력) 171
최고시속(km/h) 미공개
연비(km/ℓ) 11.2
가격(부가세 포함) 2460만원부터
2 뉴 아우디 A3 2,0 TFSI
아우디의 제품 라인에서 A4 아래 등급인 소형 모델. 감성적이며 강렬한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감각이 특징. 강력한 성능과 스피드를 즐기는 젊은 커플이 특히 선호한다. 내부에는 공기 토출구, 라이트 스위치, 센터 콘솔 등에 알루미늄 룩을 적용해 세련된 멋이 느껴진다. 또 트렁크 용량도 뒤 자석을 펴고 접는 것에 따라 370~1100ℓ로 넉넉하다.
길이*너비*높이(mm) 4292×1765×1423
최고출력(마력) 200
최고시속(km/h) 210
연비(km/ℓ) 11.6
가격(부가세 포함) 3950만원
3 폭스바겐 골프 GTI
단단한 차체와 강력한 주행 성능, 탁월한 연비 등이 강점인 독일 차의 정수를 보여준다.
요즘 트렌드인 해치백 스타일을 일찍이 적용해 평범한 듯하면서도 튀는 디자인으로 20~30대 젊은층의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연비 등급제 기준 1등급에 속하는 공인 연비 15.7km로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특히 유용할 듯하다.
길이*너비*높이(mm) 4216×1759×1521
최고출력(마력) 200
최고시속(km/h) 210
연비(km/ℓ) 12.0
가격(부가세 포함) 4110만원부터
4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타이거Tiger와 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인 티구안이라는 이름처럼 강력한 파워와 민첩함을 동시에 갖췄으며, 파워 있는 드라이빙과 프리미엄 세단급의 안락한 주행을 두루 만족시킨다.
또 초보운전자들이 어려워하는 후진 일렬 주차를 쉽게 할 수 있게 돕는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했다.
길이*너비*높이(mm) 4427×1809×1683
최고출력(마력) 140
최고시속(km/h) 182
연비(km/ℓ) 12.2
가격(부가세 포함) 4170만원
5 뉴 인피니티 EX35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SUV ‘FX35’ 보다 차체 크기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크로스오버 모델.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의자 높이가 일반 세단과 비슷해 여성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주차 시 주변 360도를 LCD에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기술을 적용했다.
길이*너비*높이(mm) 4640×1800×1600
최고출력(마력) 302
최고시속(km/h) 231
연비(km/ℓ) 8.3
가격(부가세 포함) 5470만원


개성형
평소 실용성보다는 스타일을 중시하고, 당분간 둘만의 신혼 생활을 즐기고픈 커플. 컬러와 디자인이 톡톡 튀는‘ 캐릭터 카’나 네모난 박스형 디자인의 CUV(크로스오버 차량), 스포티한 디자인의 쿠페Coupe형이나 오픈카 등을 추천한다.

 


1 기아자동차 쏘울 1.6 가솔린
미니 밴의 다목적성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한 소형 CUV. 상자 같은 네모난 차체와 앞면의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 등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귀여움이 느껴진다. 또 뚜껑을 열면 빨간색이 드러나는 대시보드 수납공간, 음악에 맞춰 빛이 나는 라이팅 스피커 등 실내 디자인 역시 아기자기해 ‘타는 맛’을 느끼게 해준다.
길이*너비*높이(mm) 4105×1785×1582
최고출력(마력) 124
최고시속(km/h) 미공개
연비(km/ℓ) 15.8
가격(부가세 포함) 1400만원부터
2 볼보 C30 2.4i
클래식 볼보 1800 ES에서 영감을 받은 말굽 모양의 후면 램프와 차 뒷면을 전부 유리로 감싼 ‘글라스 테일게이트’ 등 신선한 디자인이 돋보여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7가지 보디 컬러와 4가지 보디키트 컬러를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나만의 차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매력.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좌석이 승차감을 높였다.
길이*너비*높이(mm) 4250×1780×1445
최고출력(마력) 170
최고시속(km/h) 215
연비(km/ℓ) 10.3
가격(부가세 포함) 3400만원
3 MINI 쿠퍼S
젊은 감성의 신혼부부들에게 사랑받는 미니 쿠퍼S는 특히 귀여운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경쾌한 컬러가 매력적이다. 내부는 나무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세련되게 마무리했고, 운전자가 바로 볼 수 있도록 회전 속도계를 핸들 뒤에 장착시킨 것도 돋보인다. 실내 공간도 넓어져 성인 네 명이 타도 넉넉하다.
길이*너비*높이(mm)  3714×1683×1407
최고출력(마력) 175
최고시속(km/h) 220
연비(km/ℓ) 12.1
가격(부가세 포함) 3970만원
4 푸조 307CC
오픈카의 자유로움과 쿠페의 다이내믹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드톱 컨버터블. 앞 좌석과 뒤 좌석 사이가 690mm로 넉넉해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좁은 트렁크를 보완해 탑을 열었을 때 240ℓ, 닫았을 때 350ℓ의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1997cc 4기통 DOHC 엔진과 4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길이*너비*높이(mm) 4360×1760×1425
최고출력(마력) 140
최고시속(km/h) 204
연비(km/ℓ) 10.0
가격(부가세 포함) 5080만원
5 인피니티 G37쿠페
디자인과 성능의 조화를 중시하는 인피니티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 럭셔리 스포츠 쿠페. 7단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가속 성능과 고속 주행 성능을 향상했으며 차량의 외부 긁힘을 스스로 재생하는 ‘스크래치 실드 페인트’, 차량 내부의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ACCS 기능이 돋보인다. 내년 초 G37 컨버터블도 출시할 예정이다.
길이*너비*높이(mm) 4655×1825×1395
최고출력(마력) 333
최고시속(km/h) 240
연비(km/ℓ) 9.3
가격(부가세 포함) 6320만원

 

 

[출처 : 마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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