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잎 클로버가 있을까?"
"네 잎이란 세 잎의 기형이잖아? 그렇다면 행복은 기형인걸까?"
"희귀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닐까?"
맞다. 행복이란, 그리 쉽게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간신히 찾았을 때, 드디어 찾았다며 기뻐하는 거겠지.
- 1리터의 눈물 중에서...
쉽지 않은 경험이란 것도 잘 알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거란 거 잘 압니다...
그래도 남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나이기에.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작가 몰리에르가,
마치 이 시대 최고의 희극 작가가 되었듯이...
나도 최고의 웃음을 주기 위해서.
내 슬픈 삶 중에서... 웃음을 찾아 보여줘야 하지 않을지...
다시 새 삶을 느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