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창일때인 나이 20살에 건장하진 않지만,,
말빨로 살아온 남자입니다,,,
제게 드디어 군대라는 큰산을 만나게 되엇네요,,
뭐 제 체격이라면,, 군대 면제 받을수도 있지만,,
그냥 제가 지원해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음달 9월 18일 입영하라고 메일이 왔더군요,,,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어서,,,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요세 뭐 총기 도난 사건두 많고,,해서,,
괜희 걱정 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엿죠,,,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저에게 다짜고짜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진정시키고자 얘기를 햇습니다,,
여자친구왈]
어떻게 나까지 속일수 있어 그냥 말하지 왜 말 안한건데 ?
저 왈]
그냥 걱정 할까봐,,,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괜시리 눈물이 나더이다,,,
저희가 사귄지는 200일 안이지만,,,
그래도 인생에 대한 철학이 있었고,,,
미래의 목표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부사관이라는 군대 직업병을 봣죠,,,
부사관 알아보니 4년이더라구요
그래도 제 따네는
군대 나오면 힘들꺼라는 선배님들 말씀을 자주들어
부사관이라는 말에 솔깃햇죠,,
부사관 가서 중위달면 집준다는둥,,,
그래서 그날 결심햇습니다,,
직업군인하기로,,,
근데,,,
계속 여자친구가 ,,, 걸리더라구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2년기달려달라는말을 많이 햇었는데,,
이번에 7년 기다려 주면 안되겟냐고 하니깐
2년을 못기다리는데 7년을 어떻게 기다려 그러더라구요,,
휴,,,,,,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제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비록 용기도 없어 떳떳하지 못하고
희망도 없어 내 앞길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너 하나만은 걱정시키고 싶지 않고
힘들어 하는거 볼수 없다,,,
이젠,,,, 그만,,, 하자,,,
이글을 그녀가 볼수 있다면 좋겟네요,,,
용기 없는 한 남자가
순수한 그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