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계 불가사의★ 마야문명 첫번째 이야기

김명진 |2009.01.01 14:54
조회 1,036 |추천 1
 오래전 실전된 천문숫자와 역법
우리가 어릴 때 배운 아라비아숫자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단지 1, 2, 3, 4, 5, 6, 7, 8, 9, 0 이 열개의 숫자를 배열한 것이다. 아마 여러분은 혹시 모를지도 모르는데 이 0 이란 개념은 아라비아인이 인도로부터 유럽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당시 유럽인은 이런 간단한 숫자의 개념이 없었다. 피보나치 수열로 유명한 중세 수학자 피보나치(1170~1250)만 해도 인도의 숫자를 이야기 하면서 1부터 9까지 언급하면서 0에 대해서는 따로 임의의 수를 써서 나타낼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0의 역할과 중요성은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일이지만 옛날 서양인들은 16세기에 이르러서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쨌든 아라비아숫자는 간편성도 있지만 0이라는 개념이 있으므로 대단한 것이다. 그리스인은 숫자를 사용했지만 그들은 반드시 자모을 이용하여 숫자를 나타낼 수 있었다. 로마인도 숫자를 사용했지만 그림 방식으로 된 네개의 숫자로 대표한다. 그리스와 로마자에는 역시 0이란 개념이 없다. 그러나 마야 숫자에는 0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 역시 독특하고 과학적이다.
 <마야 숫자에는 0이 있을뿐 아니라 체계도 독특하고 과학적이다> 고고학자들이 마야인의 숫자 계통을 연구할 때 그들의 숫자표현과 계산방법이 매우 교묘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세개의 부호만 사용했는데 점, 막대기, 그리고 숫자 0을 나타내는 조개모양의 부호로서 모든 숫자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 원리는 오늘날 전자계산기에 응용되는 이진법과 유사하다. 이렇게 수를 나타내는 방법은 천문학적 숫자를 사용할 수 있다. 과테말라의 지리파소에서 발견된 석표라고 불리는 조각기둥에는 9천만년, 4억년등의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현대과학으로도 예측하기 힘든 태양계의 운행을 정확히 계산한 마야의 역법>  마야의 역법 또한 매우 복잡하다. 1년을 260일로 계산하는 탁금력(卓金曆)이 있고, 6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 29일과 30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 365일을 주기로 하는 태양력, 하나는 365일이고 또 하나는 태양주기로 260일을 계산한 달력 2개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시킨 장기력 등 여러 다른 주기의 역법이 있다. 우리가 관측하는 일년은 365.2422일인데 마야인은 이미 365.2429일을 계산해 놓았다.
     마야인이 산출해 낸 금성공식
     -(달)   20×13=260 260×2×73=37,960
     -(태양)8×13=104  104×5×73=37,960
     -(금성)5×13=65    65×8×73=37,960
이 공식의 의미는 세 천체가 37960 일 후 한 직선상에 배열되는 것이다. 이에 근거하여 마야인의 전설에는 그 때가서는 '신'은 모처에 가서 편히 휴식한다는 것이다. 마야인은 384년 동안 관찰한 후 584일이 금성역년이라는 것을 산출하였는데 이것은 지구, 금성, 태양이 일직선 상에 놓이는 주기가 된다. 그들은 또한 금성이 지구의 8년에 다섯 번 돌고 그 후 같은 일을 순환한다는 것을 알았다. (365X8/5= 584) 그러나 요즘 계산이 583.92일이니 그 오차는 하루12초가 채 안되고 매월 6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렇게 정확하게 금성력을 계산했으니 불가사의에 가까운 일이다.
마야는 날을 세는 단위가 이상하게도 매우 많고 또 크다.
     ⊙ 20일이 유니날(uninal)
     ⊙ 18유니날은 툰(tun) = 360일
     ⊙ 20툰은 칵툰(katun) = 7200일 
     ⊙ 20칵툰은 박툰(Baktun) = 14만 4천일 
     ⊙ 20박툰은 픽툰(pictun) = 288만일
     ⊙ 20픽툰은 칼라툰(calatun) = 5760만일
     ⊙ 20칼라툰은 킨칠툰(kinchiltun) = 11억 5천 2백만일
     ⊙ 20킨칠툰은 아라툰(alatun) = 230억 4천만일
마야 달력의 또 다른 미스터리는 어떻게 이런 천문학적인 숫자를 필요로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단위의 숫자는 현대인은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요즘의 과학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이런 숫자들은 일종의 과학을 연구하는데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천문학이 아니면 그런 큰 숫자가 왜 필요한가?
역법 중의 마야 예언
마야역법 중 '탁금력'에는 일년을 260일로 계산하는데 이상한 것은 태양계 내에 이런 역법이 적용되는 행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 역법에 따르면 이러한 행성이 있다면 금성과 지구 사이에 있을 수 있다. 탁금력 중에는 마야인이 은하계 중심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태극음양도와 매우 유사하다. 호세 아구레스(Jose Arguelles)박사는 그의 저서「마야인의 원동력, 기술 저편의 길」에서 이 탁금력에는 '은하계절'의 운행규율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 지구는 소위 '제5 태양기'에 속해있으며 이것이 최후의 태양기이다. 은하시기의 이 한단락 시간 중 우리 태양계는 5,125년의 대주기를 지나가고 있다. 시간은 기원전 3,113년부터 서기 2,012년까지이다. 이 대주기 동안에 지구는 태양계와 더불어 은하의 중심에서 나오는 은하빔을 가로질러 이동한다고 한다. 즉 이 은하빔의 길이가 지구년 5,125년라는 것이다.
그들은 대주기를 13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를 다시 20개 연화시기로 세분하였으며, 매 단계의 연화에 대해 모두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각 시기는 약 20년 간이다. 이러한 역법순환은 중국의 '천간' '지지' 등과 매우 유사하여 역법은 순환이 그치지 않으며 서양의 역법처럼 일직선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세상이 창조된 이래 지구는 이미 4개의 태양기를 경과했다고 했다. 이 태양계의 모든 별이 은하빔을 지나가는 대주기 이후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는데 마야인은 이것을 '은하계의 동화'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예언을 하였는데 이 마야 예언에서 말하는 대주기는 오늘날 이미 마지막에 다가 왔으며 바로 1,992년에서 2,012년까지이며 20년간 지구는 이미 대주기의 최후시기에 들어와 있다고 하였다. 마야인은 이 기간을 ‘은하계에 동화’ 직전의 아주 중요한 기간으로 믿었으며 이 기간을 지구 재생기간이라고 명명했다. 이 기간 중, 지구는 완전한 자기정화를 달성할 것이며 지구 재생기간 이후에 지구는 은하광선 경계를 넘어서 '은하계에 동화'라는 새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마야인의 역법이 이렇게 정확하다면 그들의 예언도 응당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마야인의 예언이 도대체 무엇을 깨우쳐주려고 하는가. 혹시 환경오염이 엄중하고 천재인화가 끊이지 않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모종의 경고를 주려고 한 것은 아닐까? ※출처: 갈매기님 블로그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