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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예은언니 ㅠㅠㅠㅠㅠㅠ멋져요...존경♥

이현정 |2009.01.02 17:03
조회 831 |추천 5


JYP 오디션만 3번 탈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오디션을 봐서

결국엔 원더걸스에 5번째 멤버가 되었다.

그녀가 가수가 되기 위해 걸어온 길은 정말 험했다.

 

 

그녀의 학교 친구가 올린 글

 

박예은? 걔가 우리 학교 다니거든, 얘 진짜 유명했다.

얼굴이랑 노래로도 유명했지만 성적 때문에..

1학년 때 까지 아마 전교 10등 안에서 놀았지, 아마?

그래서 걔 부모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엄청 심하게 반대했다.

막 우리 학교에서 어던 선생님은, 가수 되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자기 옛날 제자는 지금 나이트에서 춤추고 있다고,

그런식으로 상처주는 말 까지 해가면서

포기 시킬려고 했었는데, 결국 끝까지 포기 안하더라.

일부러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시험봐서 부모랑 선생님들 단념 시켰어.

옆에서 보면서 진자 대단한 애라고 생각했다. 근데 또 착하기까지 함.
막 아무한테나 상냥하고 자기주관 없고

이런식으로 착한게 아니라 애들 차별을 안 한다.

뭐라 그러지? 좀 정의감이 있다 해야 하나?

원래 학교에서 좀 이쁜 애들 보면, 지들끼리만 놀고,

딴 애들 무시하고 이러잖아. 애는 그런게 전혀 없고,

누구한테나 스스럼 없이 대해서 인기 진짜 많았다.

솔직히 쓰고 보니까 알바 같은데;

내가 걔랑 그렇게 친한건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거든?

근데 우리 학교에서 내가 걔 욕하는 애를 지금까지 한 명도 못봤다.

개인적으로 알게되면 정말 팬 될 수밖에 없는 애다.

정말 열심히 노력한 걸 내가 봤는데, 이런 애가 성공 못하면

진짜 가요계는 사기임.


 

 

(롯데 백화점, JYPE 주체의 연습생 선발 오디션에서 2등을 하여

연습생이 되지 못하고 상품으로 5만원짜리 상품권을 받은 예은)

 

그 5만원 짜리 상품권을 받았는데, 정말 서러운 거에요.

후딱 무대에서 내려왔는데 어떤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딱 불러 세우시더니, 너가 제일 잘했다고,

엄지 손가락을 딱 치켜드시면서 너무 아깝다고,

왜 너가 1등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아 저한테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아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합니다 그러고 돌아서는데

진짜 눈물이 확 나는 거에요.. 아 내가 꼭 굳이 그렇게 대단하고,

메이져에서 노래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그냥 그 무대 앞에 있는 사람들,

어떤 한 사람 한테라도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게 진짜 가수인 것 같아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이인형|2009.01.02 18:11
포기란 김장할떄 쓰는말이레요. 잘했어요 예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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