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횡성수설 정신 못 차린다.
입에선 욕설이 마구 뱉어져 나오고 소리 지르고 다 때려 부순다.
b형은 이상하게 화내겠다 싶은데선 그냥 코믹하게 넘어가주고
또 b형의 관용이란 엄청나다.
사실, 관용이 아니라
주의가 끌리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거라고 보면된다.
다른 혈액형들이 울만한 이유일때 화를 낸다.
무시당했을때 상처 받았을때 화가난다.
b형들은 자신감 빼면 시체
그 자신감(자존심도 그렇긴한데 좀 다르다)을 건드리면 안된다.
반대로 재능이나 능력을 추켜세우면 입이 찢어질것이다.
"이건 진짜 너 아니면 안된다" 이런 말들은
입이 귀에 걸릴것이다.
b형들은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끊어올라 폭발해 버린다.
이럴땐 아무도 못말리지만
화 좀 식고 사과를 하고 기분만 좀 맞춰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정말 한여름에 눈녹듯 풀어진다.
그냥 가만 내버려둬도 혼자 풀어진다.
오히려 화낸게 미안해서 더 잘 해준다.
상상초월로 단순함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