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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기자님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김유명 |2009.01.04 03:00
조회 67 |추천 0

출처 | 조중동

 

출처 | 조중동 폐간 참여방법 ^^

 

출처 | 조중동이 미친 이유

 

 

출처 | 국민들이 조중동의 보도를 못믿는 이유

 

네이버 첫화면이 바꼈다.

언론사를 최대 7개까지 선택해 내마음에 드는 언론사의 기사가 메인 페이지에 올라와 아주 편하게 기사 검색을 할수있다.

난 한겨례 노컷뉴스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부산일보 씨네21 매일경제를 선택해놨다.

그리고는 매일매일 PC클리너로 내가 선택한 뉴스가 뜨게끔 컴퓨터에 기록되어있는 레지스트리값이 삭제된다는 사실도 모른체

뿌듯해 했지?

컴퓨터 정리를 깨끗하게 한후 네이버창을 열어 뉴스 검색을하면 언제나 조중동의 쓰레기같은 찌라시 개념밥말아 먹은 기사가 눈에 띄고 어이가 없어 클릭하면 조중동 취향에 맞는 댓글퍼레이드 사이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삭제된 댓글들이 내 눈을 오염시킨다.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 조중동 기사를 보면 가관이 아니다.

그래,같은 사건을 갖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는 볼수있다.

언론사의 역할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보도나 발언이 아니라 자칫 고정관념이라든지 잘 보이지않는 사회의 면들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보도해준다는 그런역할에서는 동의한다.

하지만 조중동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일례로

얼마전 온 국민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앉아있는데 새해첫날부터 공영방송 KBS에서

그날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는 이미 녹음해놓은 관객의 목소리로 덮어버리는 조작방송을 했었지.

딱 29년전 광주에서 있었던 5.18 민주화 운동당시 시민들이 폭도로 또 빨갱이로 둔갑되어 공포분위기를 조장하지만

광주시내는 아주 평온하다는 조작 방송을 내보내며 이건 뭐 방송에서 쓸수있는 테크닉이라하는것과 같이

말도안되는 짓을 한적이 있었다.

20년전엔 인터넷도 없었고 군인들이 장갑차 몇대로 광주의 길목을 막아버리면 그만이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에 휴대폰에 도저히 막을래야 막을수 없는 가리고 숨길수 없는 그런 상황을 몰랐는지, 새해 벽두부터 5천만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지를 않나..?

그래 KBS에선 MB가 친히 임명해준 사장이 시켜서 그랬다는 아주 당연한 이유가 있고

그걸 MBC뉴스데스크의 앵커가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 온국민이 다 생각하고있는 말을 잘 정리해 보는사람 속시원하게 말한마디했더니

그걸또 그렇게 미친듯이 씹어대는 조중동

오늘은 MBC프로그램 뉴스후에서 20분이나 MBC 홍보를 했니 어쨌니 씹어대고

며칠전 동아일보 기자는 직접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가서 종소리에 눈까지 멀어버렸는지

시위대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소음으로 들릴 지경이었다. 라며 몇안되는 시민들을 시끄러운 소란꾼 데모대로 만들어 버리고

쫌만 더 심했으면 또 구속할뻔했다?

선생님 해임 파면 원상복귀해달라는 노란풍선의 학생들까지 잡아넣어달라고 기사쓰지 그랬니..

 

나 어렸을땐 우리나라 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만 있는줄알았다.

뭐 부모님도 신문을 구독할땐 조중동이 젤 메이져 신문이니까 구독하셨던것같고 그래서 그런신문을 보고 자랐다.

근데도 난 조중동의 찌라시 쓰레기 기사에 최면당하지않고 이렇게 왔다.

 

기자가 되고싶은데

사람들이 흔히들 언론고시가 어렵다고 옹알대고..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인마냥.. 나 언론고시 준비하잖아? 라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

언론고시를 어렵게 만든건 찬성한다.

하지만 언론고시자체가 어려워져서.. 진짜 언론인이 되고싶은 젊은이들이 그 원래의 의지를 잊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4년동안 전문지식을 배워놓고 졸업도하기전에 미친듯이 공무원이 되려고 공부하는것처럼

직업을 갖는 다는 목표의식이 깡그리 사라져버린것같다.

주객이 전도되었다고나 할까..

 

국민이 외면할것이고 세상이 무시할것이다.

어렵게 피터지게 공부해 언론사에 입사한 꿈많은 젊은이들이

정권의 권력유지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

 

20년전 광주에서 일어나는일을 쓰려했던 기자들은 모두 펜을 놓고 나와야했고

5공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써 국민들의 눈과귀를 멀게했던 기자들은 아직도 여기저기 중책을 맡으며 부자로 잘살고있겠지?

돈으로 흥한자는 돈으로 망한다.

그런식으로 결속되어있는 집단들은 자신들의 이념이 아닌 누군가의 이념에 지배되어 돌아가기때문에

그이념의 원동력인 돈이라는 괴물에 먹고먹힐수밖에 없는것이다.

아직도 졸업못한 24살 유유자적 여대생도 뻔히 알고있는 이 논리를 알면서도 무시하는..이 썩어빠진 꼴통쓰레기 언론사들..

 

 

생각있는 조중동 기자들은 어서빨리 그곳에서 나와 세상을 바로보는 창이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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