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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시상식에 대한 비판과 생각.

정세훈 |2009.01.05 20:48
조회 225 |추천 0

 

1.MBC연기,연예대상

 

 

공동수상 남발로 맨년 문제가 돼고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고치지 않는 MBC....

 

시청자들은 후보가 발표될때 누가 될까 대충 2~3명을 생각하게 돼고 그중 누가 뽑히냐를 보게된다.

 

그런데 MBC는 그럴 필요없이 2명 씩 상을 주는경우가 넘쳤다. 남우 조연상을 황금연기상이라 이름바꾸고

 

연속극부문 미니시리즈부문으로 나누어 상을 준것이다

 

거기다가 연기로 문제가 돼고 있는 이연희가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연희가 아직 어리고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배우일순 있지만 분명 연기로써 비판받았던 연기자에게

 

신인상을 준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상이 아니라도 어차피 인기상을 다 쓸어 담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결국 최우상후보에 들어던 4명은 전부 상을 가져갔으며 이로인해 대상이 공동수상이 돼었다.

 

과연 손승헌과 김명민이 같은가??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김명민, 누구나 그가 대상을 받을꺼라 의심치 않았다 작년에는 배용준에게 밀렸지만

 

이번에는 큰 화제가 돼었고 너무나 개성적인 여기를 보여주었으니까 말이다

 

MBC는 분명 일본팬들을 의식한경향이 있는 듯하다 한류스타는 드라마 수출에 큰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분명 대상은 공정해야 한다 손승헌은 이미 2관왕을 한상태였으므로 김명민에게 대상을 주어도

 

됐을텐데 그렇게하지 않았다. 참.....걸리고 찜찜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누가 손승헌이 김명민보다 연기가 띄어나고

 

그의 배역이 강마에보다 이슈가 됐다고...아니 그만큼 동률적이라고..생각할까? 팬을 제외하고 말이다.

 

 

 

다음날 바로 말이 많았던 양팬의 싸움으로 번졌던 연예대상.....

 

그전까지 우결이 몰아치기 상을 받은거 말고는 나름 무난한 시상식으로 가고 있었다

 

문제는 이혁재가 유재석을 불러냈고 그에게 대상 발표를 맞긴것에서 발발돼었다고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이것은 당하는 유재석입장에서 섭섭할수 있었을 문제이고 이런 씁쓸함은 SBS시상식에서 유재석이

 

"어제 기대했다가 받지못해서..":라는 살짝 구슬픈말을 남기게 한다.

 

누가 상을 받는것이 옳은가 전에 이렇게 됀것에 분명 언론은 한쪽 죽이기에 문제가 있음을 명확히한다

 

다음날 어떤기사에 유재석시대가 가고 강호동의 시대가 왔다고 버젓이 써놓았으니...참..기자가 초딩보다

 

더하다고 느꼈던 기사였다

 

MBC는 이날 공동수상을 택하는게 옳았다 그 남발하던 공동수상을 여기서 아껴버렸고 결국 파업에

 

적극지지를 받는 무한도전죽이기냐는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나왔다.

 

황금어장 좋은 프로다 하지만 무한도전 MBC의 마크이며 리얼버라이어티의 시초다 주춤하고 있지만

 

무한도전?하면 한번도 보게되고 슬쩍슬쩍 생각하게 하는 버라이어티의 아이돌이다 이혁재의 말처럼

 

MBC의 공헌도는 유재석이 한수위다 놀러와를 무한도전을 낮은 시청률에서 끌어올려온 것은 그 니까 하지만

 

강호동의 무릎팍은 오로지 강호동의 힘으로 역시 몇년을 끌어왔다 무시할수 없는 파워다

 

그렇다면 우결전커플에세 상을준 MBC는 공동을 택했어야 했다 유재석 팬들이 상을 반환하는것은 심한 오버지만

 

유재석이 MBC에서 프로그램상...실질적으로 무관왕에 이휘재가 최우수상을 받으거보다 못한대우를 받은거에

 

분노할수 있다고 본다 최소한 프로를 위해 둘을 대상까지 끌고가기보다 유재석에게 최우수상이라도 주었다면...

 

훈훈하게 강호동 유재석 이혁재 모두 좋게 끝나지 않았을까 한다.

 

2.SBS연예,연기대상

 

 

유재석이 대상을 받으며 그나마 의기소침을 떨쳐버리고 훈훈하게 마무리된 연예대상 그러나 스타킹

 

피디의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동시간때 편애 받는 프로라...엄연히 그 동시간때를 진행하는 유재석 앞에서..

 

생각이 있는 피디인가??? 아니면 개념이 없는건가??? 그런 여자가 피디로 있다는거..자체가 불쾌하다.

 

15%정도의 무한도전시청자들을 멍청이로 만든것과 뭐가 다른가? 편애가 아니라 자신의 자질이 그모양이니...

 

김태호의 무슨 욕을 먹더라도 버라이어티는 웃음을 들이는거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지난해 수상소감이

 

더욱 생각 날 뿐이였다 PD의 자질 그것이 문제라는거나 인식 했으면 한다.

 

 

SBS연기대상 불만 없다 문근영,이준기 둘다 훌륭한 배우였고 잘했고 이쁘고 멋졌다 단지...

 

박신양이 참가하지 못했다는것은 계속 안타까웠다....SBS에게 항상 큰 시청률을 가져다 주었던 그가

 

빠진 시상식이라...왠지모를 섭섭함이 들었다 그가 참가했다면 수상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겠지...

 

여튼 한창 맘고생하던 문근영의 수상후 떨떤모습은 충분히 이해가 됐다 이것이 문근영이 다시 앞으로 나가는데

 

큰 응원이 돼었으면 한다 다른건 몰라도 그녀는 멋진 배우다

 

KBS연기,연예대상

 

 

KBS연기 대상은 나름 괜찮았다 다른 방송사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준 대상을 김혜자님이 받은것은 매우 좋았고

 

나름 감동 적이었으며 상당한 시청률을 자랑하는 너는 내운명의 주연 박재정....(속칭 호세레저.발호세)에게

 

수상을 주지 않은것도 아마 네티즌이나 사람들의 눈을 의식했을테지만 옳바른 선택이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역시 아직 모자란 윤아에게 공동수상 까지 해가며 신인상을 준것은 찝찝하다...역시 팬의 힘은 무섭다

 

신인상은 정겨운씨한명으로 하고 인기상만 주어도 됐을텐데...말이다..  

 

KBS 연예대상 황현희,박지선의 멋진 소감도 멋졌고 1박2일은 수상 휩쓸기도 옳았고 여기서의 강호동

 

단독수상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제일 말이 없었고 깔끔했던 시상식이 아니었나 싶다.

 

 

 

연말시상식은 시청자들 역시 기대하고 기다리는 연말축제다 다음해에는 올해보다 조금더 논란이나

 

소리없이 긴장감있게 즐겁게 찝찝함이 없게 볼수있는 시상식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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