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슬픈건
사랑의 아픔, 죽을것같이 사랑했던사람은
시간의 흐름속에서는 백지처럼 잊혀진다는 것이다.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임에는 분명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누구나 웃고 힘낼수 있다.
정말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리고 삶이란, 우리가 전혀 예측할수 없는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난다.
영겹의 세월속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시간속에서 잊어가길 바라며
지금도 지나가고 있는 되돌릴수없는
이 순간 순간을 사력을 다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와 그녀는 서로 힘내야 한다.
세상 반대편에 산다고 생각하고 힘내야 된다.
그리고 열심히 시간의 흐름속에
각자의 기억들을 백지화 시켜봐야한다.
언젠가
이 모든 걸 다 잊고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생활속에서 지내다
우연히
과거의 그녀 또는 과거의 그를
만나게 된다면
그때 서로에게
웃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