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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유영철 이야기

이보미 |2009.01.06 16:08
조회 3,214 |추천 1


첫번째 이야기.

 

 

한 부부가 있었어요.

부부중 남편은 너무 꿈을 잘 믿었는데

그날 따라 꿈이 좋지 않아서 아침에 아내에게 말했었대요

"여보,오늘 꿈이 안좋으니까 절대 어디나가지말고, 누가문열어달라고해도

열어주지마,내가 수시로 전화할꺼니까 전화 꼭 받고 8시쯤에 올테니까 그때까지 있어야해.알겟지?"

라면서 남편은 당부했어, 부인은 알겠다고 했죠.

남편이 회사에 출근을 하고 어김없이 남편에게 전화가 왔었어요

전화를 다 받고 하는데 1시간마다 지속되던 전화가 안와서 부인은 부인은 이제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에게 전화가 안되자 방안에서 초조하게 그를 기다렸지요

그런제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누구지? 남편인가? 하고 부인은 인터폰을 받았습니다.

남편이었지요 그런데 남편이 이상했습니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 문만두드렸어요.

부인이 "여보!여보!왜그래?응?왜그러는데?"

라고말하자남편은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왠지 전화도 자주 하지 않았고 남편은

들어올때 항상 열어달라고하지않고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기때문에

뭔가 달라서 의심이 되었죠.

부인은 이상하게도 문을 열어주기 싫었고

무서워서 방안에 숨어 숨죽인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십분 후 계속된 문두드림이 끝나자 새벽쯤 나가봤더니 큰봉지에

남편이 들어있었습니다.

부인은 통곡하며 울었고..

자신을 원망하며 가슴을 쥐어뜯는 순간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문앞에 피로 쓴 글씨가 있었죠

 

"똑똑하시네요"

 

한때 여자만 골라서 죽였을때

유영철이 남편의 목을잡고 문을 두들기던것이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어떤 아주머니가 딸을 마중 나가려고 나갔다고 합니다.

근데 어떤 남자가 검은 봉지를 들고 있었대요

보니까 옷에는 피가 많이 묻어있었고

고기를 많이 사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따라가 봤대요

근데 그 남자는 시체를 땅에 묻고있었고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가

눈이 마주쳐서 뛰어 내려갔다는데

산에서 붙잡힌 그 남자는

유영철이였습니다.

경찰이 유영철에게 묻자 유영철은

"시체를 묻고 그 여자를 죽이려 했지만 도망가버렸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세번째 이야기.

 

 

 

한 학생이 지하철을 타는데 험상궂은 아저씨와 같이 탔다

험상궂은 아저씨를 보면서 무서워했지만

그 뒤로 인상좋은 아저씨가 타서 많이 안심이되었다

근데 갑자기 험상궂은 아저씨가 학생을 노려보더니

그 학생을 끌고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학생을 데리고 도망부터 갔다고 한다.

왜그러냐고 소리지르면서 팔을 뿌리치자 그 험상궂은아저씨가.

"내뒤에따라타던그사람이 칼을들고 너를쳐다보고있어서.끌고내렸다.

내가내리고나서 바로너를찌를거같아서..많이무서웠다면미안하다"

라고말했던것.

바로 유영철 이였던것.

 

 

 

 

 

 

네번째 이야기.

 

 

 

고등학교 여학생이 학교자율학습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 혼자 집에 가고 있었대요.

 

근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더래요 그여학생의 집에 가는길은 두갈래인데

한쪽은큰길이고 한쪽은 한사람만 지나가는 길이었대요

 

그여학생은 무서워서 큰길쪽으로 가는데

큰길에서 마주친 어떤 남자도 따라오더래요

 

그런데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가 너무 무섭고 수상해서

길에서마주친 남자를 보고 마음속으로

우리아파트에살았으면좋겠다고생각했는데

 

그러니까 진짜 같은 아파트로 들어가더래요

근데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들어가더래요

 

그리고 셋이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큰길에서마주친 남자를 보고 마음속으로 '우리층에 살았으면 좋겟다'라고

생각했대요

 

그 큰길에서 마주친 남자는 진짜

그 여학생 층에서 같이 내렸대요

 

뒤에서 따라온 남자는 엘리베이터에 남았고요

 

그래서 그 여학생이 내려서

큰길에서 마주친 남자에게 "저기..어디사세요?"라고물으니까

 

그남자가

"여기 살아서 따라온게아니고

아까 따라온 그 아저씨가 칼을 가지고 있어서 따라와준거에요.

그럼전 가볼께요."

라고 말하고 갔대요

 

알고 보니깐 뒤에서 따라온 남자는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대요

 

그 큰길에서 마주친 남자는

뒤에서 칼을 들고 쫓아오는 유영철을 알아채고

그 여자가 위험할까봐 집까지 따라가 준거래요

유영철은 여자 혼자 다니는 밤만 노린다네요.

 

 

 

 

 

다섯번째 이야기

 

 

 

유영철···.21명의 여성을 죽인 그 살인마가 잡히기 3일전

어떤 여고생이 밤에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왠 모자를쓰고 마스크에 얼굴을 다가린 남자가

옆에 와서 섰고 같이 엘리베이터 안에들어갔는데

그 여자의 생각에 왠지모를···.

느낌이 안좋고 너무 무서워서 그 짧은순간에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내려야겠다'생각했는데 문이 닫히기 전 그순간

자기보다 2살 어려보이는 교복을 입은 남자애가 엘리베이터를 급히탔고

그 남자애가 있어서 '그래 세명은 괜찮겠지'하고 마음을 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남자애는 6층을 눌렀고 자신의집은 14층

그리고 그 너무 느낌이안좋은 남자는 18층을 누른 것이다.

 

8층을 이 남자와 같이 가야 할 상황.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빠지고

드디어 6층에 오게 되고 그 남자애가 내릴려고하였다.

다급해진 여자는 전혀모르는 남자아이한테

아는척을 하면 좀낫겠다 싶어서 그 애를 쳐다보며

"야!너 지금집에들어가는거야?어제는공부잘됐어? 막누나한테물었잖아"

하고 전혀 모르는 애한테 얘기를 걸었다

 

그러자 그 남자애가 여자애를쳐다보며 하는말

"누나 어제 우리집에 뭐놓고 갔잖아. 가지고 가야지"

하면서 여자의 팔을 끌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게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여자가 무슨 일이냐는 듯이

쳐다보자 그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

"누나,저사람옷속에 낫봣어요?"

 

 

 

 

뭔가

유영철을 싸이코패스라서 그런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헤어진 아내와 아들 때문이기도 하고

그 아내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서 그런지...

맨 처음 전아내와 아들에게 가서 죽일려고 갔지만

아들의 얼굴을 보자 차마 그럴순 없어서

아내를 죽이러 들어가자 아내가 소주한병을 꺼내와 마시면서

한풀이를 하는거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그날 아내대신 다른여자를 죽였지만

그 여자를 제일로 많은 상처를 주며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또는 어느집에 전화해서 나오라고 해서

몇시간동안 떠들다가 망치를들고

"5분뒤에 이걸로 널 죽일꺼야" 말을 한다네요.

 

 

 

사실 유영철이 싸이코 패스가 된 이유가

전과자에 전 부인과 헤어졌다는 이유로 애인한테 차여서

여자 혐오증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싸이코 패스가 되었고 여자들도 많이 죽인대요.

 

 

 

그 사람이 감옥에 있을때 한말이

 

"내가 감옥가서도 너네들 다 죽여버릴꺼야..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솔직히 말해서, 정말 사람죽이는데도 엄청 치밀하게 죽인다네요

날짜와 시간 장소까지 전부 다이어리에 적어서

실행한다고 하네요.

모든걸 적는다고 합니다.

그 다이어리의 첫편에는

아들의사진과

"..아들아....사랑한다..미안하다...."

라는 글도 있대요.

그 사람도 역시 한사람의 아버지였나 봅니다..

 

 

 

경찰이 왜 그렇게 겁을 주면서 까지 죽이냐고 물어봤더니

씨익 웃으면서 "그렇게해야 재밌잖아요." 랍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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